[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샛노란 가을길2016/11/11 21:25 나의 주관적인 색감으로 바라본 은행잎 가득한 길, 짧은 글. [말하는데로] 흘러가는것들2016/11/11 12:19 자연스러운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 [꽃처럼 글씨] 내쉬는 숨이 하얗다.2016/11/10 00:48 내쉬는 숨이 하얗다. [나의 시선] 꽃같은 날들2016/11/10 00:10 꽃같은 날들이 하루하루 쌓이기를 바람.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22016/11/09 14:51 하나였던 우리가 둘이 되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가겠노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확인 받는 그 날 새벽 정거장1_가을 햇살2016/11/08 14:04 오늘 정거장에서는 일상 속에 소소하게 느낀 따스함과 여유를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Art Talk] 가방산죄2016/11/08 13:00 혹시 '악어백' 좋아 하세요??? [白] 풍, 파2016/11/08 09:16 바람과 파도를 견뎌내는 일. [꽃처럼 글씨] 깊어져요 우리2016/11/07 00:16 낡은 사람이 아닌 깊은 사람이 되어요 우리.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2016/11/06 10:40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햄스터2016/11/05 14:25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돌아다니기 좋은날] 우리에게 건네고픈 말2016/11/04 21:05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나의 시선] 위를 올려다 보면.2016/11/04 15:00 밖에 나와 걸으면서 무심코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 그리고 바라본 하늘. [白] 누적되다.2016/11/03 13:37 나도 모르게 쌓이고, 불어나는 보이지 않는 '괴물' 이야기. [말하는데로] 차 한잔2016/11/02 13:08 차 한잔이 주는 따스함과 여유로 나를 달래보자. [JONGDI] 친한 친구2016/11/01 20:07 illust by JONGDI 친한 친구 [ART&Pic.] 관성에 의해 나아가는 삶2016/10/30 16:58 여태껏 걸음을 멈출 이유도,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