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그림에마음을놓다] 날카로운 달빛_달과 6펜스2016/03/30 19:52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만 영원한 현재뿐이오." E6. 씁쓸한 변화2016/03/30 13:09 한 계절이 지나고 가니, 강은 모습을 많이 달리하였습니다. 누구를 위한 변화였을까... 생각이 깊어집니다. [동그라미 사랑] 얽힌 마음,얽힌 사랑2016/03/30 00:34 예쁘고 달달하게 보이는 만큼 아프고 괴로운 마음도 비례해서 존재하는 '사랑'이란 단어속에 들어있는 이야기 [그대의 조각] 에이스2016/03/28 21:57 에이스침대 TV광고를 보던 중, 시트콤같았던 순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연남동'을 다녀오다.2016/03/27 23:42 제 2의 홍대라고 불리는 연남동 골목길을 다녀온 후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2016/03/26 23:14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2016/03/23 22:51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순간을 담다] E5. 시속 3km2016/03/23 13:49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목이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골목은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골목이 골목으로 보이질 않네요. 제가 변한걸까요? [그림에마음을놓다] 음악이 사랑을 만들어내는 시간_Once2016/03/22 16:09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순간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였음을 [일상의 조각] 그 빌어먹을 트럼펫2016/03/21 21:09 본인만의 자유를 연주하는 마이웨이 순정마초. inspired by. 뮤지컬 <오케피> [인정체 no.3]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2016/03/21 14:35 봄이 왔네요. 그리고 설레임과 따뜻함이 찾아왔네요. 노래, 그 속에 담겨진 봄을 속삭여봅니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기다려, 봄2016/03/21 02:41 2016년 3월 말 슬슬 봄이 오기 시작했다. [JONGDI] 선인장들과2016/03/20 10:50 떠오른 선인장의 이미지를 아크릴화로 그려보았어요:-) 사진을 찍는 것 처럼 모여서서 귀엽게 웃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나요? [동그라미 사랑] 둥글둥글 동그라미 사랑2016/03/20 04:45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영화를 보다, 스탠리 큐브릭전2016/03/17 02:00 스탠리 큐브릭 전 : 로리타, 샤이닝, 시계 태엽 오렌지,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장면을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영화마다 전시 분위기도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은 전시가 되었다. 단순한 사진전이 아니라 미쟝센 기법, 촬영 구도, 소품등을 전시해놨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이 있는 ... E4. 새벽을 여는 사람들2016/03/14 22:41 세상이 잠들어있을 때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일상의 조각] 아직은 추워요.2016/03/14 22:40 언제쯤 날이 풀리고 꽃이 피어날까요.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