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움움: 나다움, 채움]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The Artist] 피흘리는 예 꽃은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세요
[까막별] 이제는 그 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ART&Pic.]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2015/11/16 00:57 영화 '비포 선셋' 중. 내가 뽑은 명장면 [ART&pic.] 고흐의 풍차2015/11/15 09:22 풍차하면 개인적으로 풍차와 튤립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생 빈센트 반 고흐가 생각난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42015/11/13 22:58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만류인력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32015/11/13 00:50 김승일 -멋진 사람 中/캘리그라피/일상을 노래하다 [ART&pic.] 되찾은 이름2015/11/06 19:46 경주에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꼽으라면 아마 안압지가 생각날 것이다. [ART&pic.] 갈대의 의미2015/11/05 00:43 우리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Art&pic] 헨리- butterfly(feat.슬기 of smrookies)2015/10/31 16:35 어느 순간 내게 다가온 그대 싫지 않네요 따스한 그 느낌이 싫지 않네요 속마음2015/10/31 15:42 제시, 셀린느 . 150907 prefer drawing / 제시 " 아주 좋아 그게 신기해 왜냐하면 어제 누군가를 만났어 이건 운명적인 만남같아 그녀는 천사 그 자체야 " 셀린느 " 정말 귀여워 아름다운 푸른 눈 분홍빛 입술 기름낀 머리도 맘에 들어 키가 크고 약간 촌스러워 날 몰래 바라보는 느... 노인2015/10/31 14:05 외할아버지 . 20150705 prefer drawing . / 몸이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슬픔은 더 슬프고 우리는 슬퍼질 일은 피하려 든다. 상처를 피해갈 현명함을 얻는 대가로 순수함을 잃는다. 그 아이 없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게 될까? / | 파리로망... [ART&pic.] 청춘기행2015/10/30 15:08 문득, 내가 왜 젊은 청춘을 낭비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캘리그라피] 10월의 마지막, 청춘을 말하다2015/10/28 22:16 취업난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이 희망을 가지고 이 또한 지나가고 나면 크게 웃고 행복할 날이 찾아 올 것임을 굳게 믿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 [캘리그라피]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2015/10/28 11:53 나도 앞으로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어 작가로서 소신을 잃지 않으며 글에 진심을 담는 법을 전하기도 하고 또 가르치고 싶기도 하다. [Art&pic] 짙은-잘지내자,우리2015/10/24 22:44 오래 전 그 거리의 추억이 나를 기억하고 오래 전 그 거리의 빈틈이 나를 채우고 그렇게 나를 만들어 나는 또 다른 거리를 걸으며 매 순간 달라지는 바람을 보며 그 때의 나를 추억하겠지 다른 바람을 맞이하며 [ART&Pic.] 14 FLOWER2015/10/21 22:31 누군가에게도 있었던 그 시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캘리그라피] 센스 있는 시_하상욱 편2015/10/21 19:03 일상의 소재들을 주제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주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상욱 시인의 시들, 그리고 글씨로 담는다. [캘리그라피] 해바라기 사랑2015/10/21 13:08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며 피고 지듯이 부모님도 우리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십니다. [ART&pic.] 꽃밭2015/10/18 18:49 코스모스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