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순간을 기록하다] 스포트라이트 너머를 비추는 순간을 기록하다2021/10/28 13:02 주변에서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른 댄서들의 열정을 기록하다 [wal space] 분노게이지2021/10/24 13:59 뒤돌아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전체와 풍경2021/10/21 04:11 "꿈을 간직하되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거북이의 손그림] 우렁각시 상상2021/10/19 14:30 우렁이 vs 구렁이 [지은,기운,지운] 에필로그2021/10/13 14:44 우리는 분명 홀씨와 햇살과 빗방울만큼의 서로 다른 사람임이 틀림없지만, 한 풍경 안에 우리가 함께 존재한다는 것. 그 풍경을 떠올리는 우리가 분명 같은 풍경을 상상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했다. [0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0번째 이야기, 그리고 첫 번째 이야기. '엑스가 2021/10/12 13:47 0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조용한 전쟁2021/10/09 15:30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시대의 개인. 내가 도구를 사용하는 건지, 도구가 나를 착취하는지. [지은,기운,지운] 거짓말/마음/떠남2021/10/06 16:56 다음에 만날 때는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이야기의 한 장을 매듭지어도 좋을 것 같다고 지은은 기운에게 말했다. [이불] 까마귀2021/10/05 01:22 스물아홉이나 먹어서 무슨 어린애 같은 짓이냐고 꾸지람 들을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아홉 살 때나 열아홉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꾸지람을 들어왔다. 그럼 대체 나는 언제 어린애 같을 수 있었던 거지? [거북이의 손그림] 운동 시간2021/10/03 20:50 팅팅툭툭 [그리고] 풍경과 존재2021/10/02 00:30 존재는 풍경 안에 있지 동떨어져있지 않다. 주제와 부주제, 주연과 조연은 초점의 문제다. 결국 같은 풍경 속 동등히 존재한다. [순간을 기록하다] 사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다2021/09/29 20:32 영원하길 바라는 사랑스러운 순간 [wal space] 사랑합니다 고객님.2021/09/26 10:50 그 피자가게 총알배송이라며! 모든게 완벽한데?! [지은,기운,지운] 홀로/어느 날의 일기/혼자가 아닌2021/09/22 13:19 그들은 말하자면 눈을 치워서 길을 만들고, 상대의 머리에 모자를 씌워주며 살아왔다. [거북이의 손그림] 포근한 한가위2021/09/19 16:56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라요. [그리고] 현대: 어진2021/09/11 20:09 현대의 정체성에 대해서. [거북이의 손그림] 자각몽(下)2021/09/05 17:10 비몽사몽한 하루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