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그들의 속사정] 바다 22021/09/01 11:19 내가 그날 바다에 가지 않았더라면 [이불] 까마귀2021/09/01 08:50 눈앞에는 작은 파츠들이 와르르 쏟아져 있었다. 형형색색의 비즈 조각들과 반짝거리는 레진 작품들, 작은 사탕처럼 생긴 구슬들 사이로 조그만 조개 하나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른한 동거] 우리의 평범한 아침2021/08/31 17:56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자기 편하라고 해주는 거지 하고 대답하곤 합니다. [몸의 언어] 몸의 언어2021/08/31 17:24 <몸의 언어>를 어여삐 보아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순간을 기록하다] 2021년의 여름을 기록하다2021/08/29 15:38 국가대표 선수들 덕분에 즐거웠던 올해의 여름 [wal space] 안녕은 싫고2021/08/29 14:40 계속 이어지고 싶은 마음 [지은,기운,지운] 동맹/습관2021/08/28 13:03 습관은 한순간에 고칠 수 없어서 그들은 서로의 미숙함에 웃으며 혹은 서로의 부재를 실감하며 살았다. [그리고] 실내외 풍경2021/08/28 12:30 내가 보는 모든 것을 풍경으로, 하나의 커다란 질량으로, 일종의 물성으로 자꾸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순간이다. [그들의 속사정] 바다 12021/08/22 04:54 내가 그날 바다에 가지 않았더라면 [지은,기운,지운] 지운2021/08/18 15:20 지은은 이상한 세계의 연약한 어른들 속 단단함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 그 아이를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꼈다. [거북이의 손그림] 자각몽(上)2021/08/16 13:34 꿈과 현실 사이에서 [재와 별] 개와 고래의 시간2021/08/14 20:01 모든 것이 천천히 낡아가는 계절이었다 [그리고] 영구적인 것들에 대해서, About permanent things.2021/08/12 02:19 액자를 추가하는 것이 더 행복할까 액자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더 행복할까 모르겠다. [지은,기운,지운] 만남2021/08/11 13:52 “시간이 참 빨라.” 지은이 말하면, “시간이 빠르지.” 기운이 답했다. [거북이의 손그림] 푸른 점이 되어2021/08/01 15:20 백지를 걸으며 [이불] 까마귀2021/07/31 19:27 어릴 적 내 별명은 까마귀였다. 온갖 반짝거리고 쓸모없는 것들은 지나치게 좋아했기 때문이다. 하굣길에 내가 너무 늦게 들어와 걱정하던 엄마는 늘 예쁘다고 골라온 돌들로 주머니가 불룩해진 작은 나를 마주해야 했다. [그리고] One-dimension 가상2021/07/31 19:26 가상과 현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