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움: 나다움, 채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명대사 [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아기자기한조각] 아이 내 손에서 탄생한 아이스크림 [번지고 물들어서] 새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1st solo album] track11.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만남 [The Artist] 포기 = 행복 ? 포기하지 말자 [까막별] 가시 없는 장 가시들마저 내가 되어버려서
[아기자기한조각] 마카 GIF로 생명을 불어넣은 [움움: 나다움, 채움] 사계절 중 한 달만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씨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움움: 나다움, 채움] 다른사람에게도 못하는 말은 내게 해선 안된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사사로운] #번외 02. 슬럼프2020/09/25 13:02 매번 찾아오는, 슬럼프. [JIN] 분열2020/09/25 11:18 나조차 나를 알아볼 수 없다. [우당탕탕 캔바쓰] 농구소녀2020/09/23 00:02 농구가 생각났어요. [거북이의 손그림] 돌아와요, 지니어스2020/09/20 19:10 창의적인 영감, 지니어스에 대하여 [나비 효과] 춤과 사랑, 그리고 회화2020/09/19 15:20 사람들은 늘 춤을 추고 사랑한다. [JIN] Memory2020/09/19 00:40 잡히지 않는 기억을, 보이지 않는 기억을 나는 필름 안에서 기억한다. [파도의 진주] 숲으로2020/09/18 16:00 평화로운 휴식 [에이밀기] 풍등 아래에서2020/09/17 09:11 멋진 밤하늘 아래에서 풍등을 날려보고 싶어요. [몸의 언어] 사랑의 종결2020/09/16 12:36 아마 가장 잔인한 것은 만남의 끝과 사랑의 끝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 [우당탕탕 캔바쓰] 피구공2020/09/15 12:00 던져진 삶. 만만찮은 세상. [Superior_rabbit] 나의 시간 너의 시각 #22020/09/14 19:10 아들아 너의 시작을 언제나 응원한다 [순간을 기록하다] 변화를 체감하는 순간을 기록하다2020/09/13 16:28 부쩍 쌀쌀해진 아침 공기에서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 [JIN] color2020/09/13 00:06 기분이 좋아지는 색으로 채운 종이. [에이밀기] 파도와 함께2020/09/12 15:01 파도와 함께, 모아나. [나비 효과] 반전주의자2020/09/12 13:40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짧은 에세이와 작품으로 전쟁에 대한 제 생각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파도의 진주] 바람2020/09/11 03:00 선선한 바람 [우당탕탕 캔바쓰] 세탁요망2020/09/09 13:46 쓸데없는 생각들로 너저분한 머리통. 뇌 속까지 세탁하고 싶다.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