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움: 나다움, 채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명대사 [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Jelly] 0. 헤엄치는 젤리 헤엄치지 않고 떠다닌다. 물과 자신만 공존하는 시간. 해파...
[소설] 바다의 딸 오랜만에 쓰는 완전히 nh한 소설. 지금 쓰는 중인 <young woman... [아기자기한조각] 아이 내 손에서 탄생한 아이스크림 [번지고 물들어서] 새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1st solo album] track11.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만남 [The Artist] 포기 = 행복 ? 포기하지 말자 [까막별] 가시 없는 장 가시들마저 내가 되어버려서
[아기자기한조각] 마카 GIF로 생명을 불어넣은 [움움: 나다움, 채움] 사계절 중 한 달만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씨 [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움움: 나다움, 채움] 다른사람에게도 못하는 말은 내게 해선 안된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兒言見之] 부록1. 끼었다2020/07/04 14:04 아언견지 쉬어가기 [JIN] 동심2020/07/04 05:41 어린 날의 어린 나를 기억하며. [파도의 진주] 적응기2020/07/03 14:00 변화는 언제나 낯설기에 적응기가 필요하다. [화가와 모델] 키아나2020/07/02 09:07 사람들 도우는 일을 할 거야.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오면 겪는 어려움들을 도와줄 거야. 나는 한국을 떠나지 않아. (웃음) [몸의 언어] 빈자리2020/06/30 16:47 빈자리가 괴로운 이유는 사실 그것이 비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순간을 기록하다] 일상 속 미술관을 기록하다2020/06/29 17:40 버스가 미술관이 되는 순간 [거북이의 손그림] 회상2020/06/29 14:00 에디터 19기를 돌아보며. [화가와 모델] 김정우2020/06/28 00:03 나는 어떻게 보면 남이 만든 규율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왔잖아. 중,고등학교도, 해양대도, 바다에서도, 회사에서도. 평생을 남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내 몸이야. [사사로운] #06. 마음을 다루는 일 22020/06/26 12:49 천천히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서 [지하수의 끄적끄적] 쉬어가도 괜찮아2020/06/22 20:04 밤이 깊은 시간, 희미한 별빛에 등빛에 의존해 쉬어가는 곳. 쉬어가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그리운 겨울2020/06/22 18:52 서늘하고 춥지만 무더위에 땀범벅으로 지내는 하루보다 나은 겨울, 그립다 와플2020/06/22 15:10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땐 깨물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섬뜩한 말이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고파진다는 것이다. 달무리2020/06/22 15:02 21일 오후 4시에 2020년대의 마지막 일식이 지나갔다고 한다. 하루 지난 뉴스를 통해 알게 됐지만, 크게 아쉽지가 않았다. 해와 만나는 순간의 특별한 달도 좋지만, 나는 매일 저녁 뜨고 지는 평범한 달이 더 좋기 때문이다. 항상 알게 모르게 밤을 밝혀... 꿈을 품은 용2020/06/22 13:31 강렬한 인상을 가졌지만, 하늘을 여기저기 누비는 꿈을 품은 용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ART AGIT] 노을을 담고 싶어.2020/06/22 00:03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을 캔버스 안에 담기로 했다. [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2020/06/21 22:45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자화상 : 내면 세계를 중심으로2020/06/21 18:53 나의 내면을 모델로 한 자화상이다. 거울을 기준으로 왼쪽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오른쪽은 나의 현실을 나타냈다. 왼쪽에는 달과 별, 구름과 성을 그려 환상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나의 소망은 팔레트로, 공부를 잘하고 싶...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