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어린 시절 문화 경험이 주는 영향 [문화 전반]2024/03/23 11:00 어릴 적 경험의 유효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Opinion] 현미 찹쌀밥을 짓기 시작했다: 대학생도 잘 차려 먹습니다.[음식]2024/03/22 15:37 평범한 대학생이 집에서 밥을 지어 먹습니다. 그것도 햇반이 아니라 직접 밥통에 현미 찹쌀밥을 지어 친구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줍니다. [Opinion] 남다른 객석에서 엿본 일상적 삶의 모습 - 연극 '알려지지 않은 2024/03/22 14:45 예술작품 속 소수자는 한 방향의 시선 속 하나로 대상화되어야 하는가. 360도 회전하는 객석에서 인물들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본 연극. [Opinion] 그 노인의 폐지는 물살을 갈라 먼 곳을 간다 - 연극 '페이퍼 하우2024/03/22 14:14 사랑스러운 작품 [오피니언] 삶을 향한 자조, 혹은 조소, 어쩌면 - 성해나, '혼모노' [2024/03/22 09:47 성해나의 <혼모노>를 읽고 [Opinion] 다른 그룹과 多른 걸그룹 ‘골든걸스’ [음악]2024/03/22 00:50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Opinion] 미술관 옆 맛집 - 아트선재센터 [음식]2024/03/21 19:17 미술관 나들이 코스, 대신 짜드립니다. [Opinion] 언젠가 무지개를 건너야 하는 날이 온다면 [음악]2024/03/21 18:29 너에게 꼭 듣고 싶은 말 [Opinio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만화]2024/03/21 18:07 로맨스와 판타지 그 사이의 이야기 [Opinion] 죽여야 하는 형과 죽을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면 그 책임은 [영화]2024/03/21 15:47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형 테디인지, 데미언 저 자신인지 알 수 없다. [Opinion] 홀로 마주한 토론토 [토론토 여행기- ep.2] [여행]2024/03/21 15:10 토론토의 여름을 만끽하며 생각했다. 세상이 넓다는 것이 왜 구원이 되는지. 드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 내가 사는 세상을 언제든지 박차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Opinion] 홀로 마주한 토론토 [토론토 여행기- ep.1] [여행]2024/03/21 14:51 2023년 8월, 난생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캐나다 토론토로. [오피니언] 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2024/03/21 14:42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여섯 큐피드 NCT WISH가 이루어주는 'WISH' [음악]2024/03/21 12:00 미래에 대한 희망과 응원을 전달하는 NCT WISH의 음악을 고찰하고, 미래로 나아갈 에너지를 얻어보자. [Opinion] 알을 깨고 나와야 했던 이유 [도서]2024/03/21 11:58 싱클레어가 자신의 안락한 알을 깨고 나올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딱 하나다. [Opinion] 달콤함의 아래엔 불확실의 맛이 배어나온다 [음악]2024/03/21 11:46 색소포니스트 Jason Lee (제이슨 리)의 달콤한 선물, [Love Supreme] EP. 그 상자 속의 맛보기 'find love'(Feat. THAMA) [Opinion] 선택의 순간 [영화]2024/03/20 19:36 영화 <야구소녀>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