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염소를 모는 여자 [도서]2024/02/29 13:27 미소와 염소 [Opinion] 그림자를 세련되게 다룬 판타지 소설 - 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2024/02/29 13:19 해당 책은 그림자 소재를 주축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판타지/미스터리 세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마법사들의 세계’가 주된 설정이지만 단순히 ‘그림자 마법’의 신비로움만 다루는 것이 아닌 해당 소재를 활용한 긴장감 있는 추... [Opinion] AI, 편리함의 시대에서 불편함을 외치다 [문화 전반]2024/02/29 10:35 사유하지 않음이 가장 큰 폭력으로 돌아올 시대가 올 것이다. 우린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오피니언] 나의 변을 보다 - 오키쿠와 세계 [영화]2024/02/28 17:52 변, 사랑 그리고 청춘 [Opinion]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를 통해 바라본 성과 악의 모호성, 그리고 한2024/02/28 15:41 선과 악은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는 것인가 [Opinion] 그것마저 EASY하게 만들거니까 [음악]2024/02/28 14:05 르세라핌 신보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Opinion] 다름을 고려하는 위로의 방식 [영화]2024/02/28 12:01 영화 <바튼 아카데미> [Opinon] 게임 음악 공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게임]2024/02/28 08:51 더이상 게임 음악 공연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Opinion] 거짓과 속임의 세상에서, 트루먼쇼 [영화]2024/02/28 03:39 영화 ‘트루먼쇼’ (1998) [Opinion] 클로버필드 세계관의 분석, 혹은 시리즈와 장르에 대한 내 생각들 [2024/02/27 20:16 <클로버필드> 시리즈는 무엇이 될 수 있었을까. 그 잠재력에 대하여. 그리고 시리즈의 귀환을 바라며. [Opinion]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있는가 [문화 전반]2024/02/27 19:28 『종의 기원담』과 <플루토(Pluto)> 겹쳐 읽기 [Review] 고해상도 프로젝트, 사랑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 - 코리아 이모2024/02/27 09:59 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해서 사랑보다 더 깊다고 했다. 더 오랜 시간을 들이면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정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Opinion] 당신의 기록에 초대해 주세요 [문화 전반]2024/02/26 20:13 아날로그키퍼의 브랜드 방향성 [Opinion] 파리의 식물원에서 (2) [여행]2024/02/26 14:42 파리, 그리고 도쿄 [Opinion] 어느 날 인스타그램에 타자 기능이 사라졌다 [문화 전반]2024/02/26 13:35 영화 <파벨만스>와 함께 갤러리를 탐방하며 상상해 보는 텍스트 없는 세상 [Opinion] 보세 의류를 사지 않는 이유 [패션]2024/02/26 12:34 나도 모르게 산 카피 제품들 [Opinion] 뜨겁게 타올라 재가 되어버린 사랑 - 뮤지컬 '베르테르' [공2024/02/26 08:46 여전히 당신을 바랍니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