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미드가 아니라, 텔레노벨라! - 제인 더 버진 [TV/드라마]2019/10/31 02:35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드라마, 제인 더 버진 [Opinion]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아트인사이트 [사람]2019/10/31 01:25 17기 에디터 활동을 돌아보며 [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3) [공연예술]2019/10/31 01:05 뮤지컬 Hamilton,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를 보고 쓰는 글 [Opinion]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마지막 쓰는 글 [사람]2019/10/31 00:12 그리울 것이다. 무엇을 쓸지 고민했던 순간들이 [Opinion] 여성캐릭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 展, "나쁜 여자 이상한 여자 2019/10/30 19:47 주체적이고 역동적인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관념적 사고의 탈피 [Opinion] 여성, 그리고 진화하는 미디어의 시선 [문화 전반]2019/10/30 15:30 아직 그 속도는 더디지만, 분명 젠더 감수성의 유의미한 변화들을 보여주는 최근의 문화콘텐츠들 [Opinion] 작곡가 바인베르크를 아시나요? [음악]2019/10/30 15:10 2019 서울국제음악제에서 만난 바인베르크 [Opinion] 아트인사이트를 통한 나의 성장 일기 [사람]2019/10/30 09:56 4개월 전 썼던 지원동기를 다시 읽어보며 [Opinion] 오페라의 첫 맛 [공연예술]2019/10/30 00:23 사랑, 운명, 비극 앞에 선 두 여인을 바라보다. [Opinion] 8비트로 다시 태어난 게임 음악 – 뉴트로 타임 ① [게임]2019/10/30 00:19 [뉴트로 타임]은 다채로운 음악들로 채워졌다. [Opinion] 취미가 뭐예요? [사람]2019/10/29 18:17 적어도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야 내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Opinion] "관조용"이 아닌 "대화하는 예술" - 마에스트로, 프랑2019/10/29 15:31 퇴근 후, 조각 전시를 보러 갔다. [Opinion] ‘Begin Again’ 프로그램의 여운을 삶에서 꺼내듣는 [문화 전반]2019/10/29 13:57 다시 버스킹 공연을 발견할 때에는 조금은 나다운 모습으로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Opinion]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작은마음동호회"를 읽고 [도서]2019/10/28 22:20 작은 마음들이 모여 살아갈 힘을 얻기까지 [Opinion] 휴대폰 없이 살아보기 [문화 전반]2019/10/28 22:06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답장을 기다리며 설레하던 시절도 있었다. [Opinion] 조개껍데기는 어디에나 있다 : 나의 산티아고 순례기 #2 [여행]2019/10/28 19:36 늘 당연히 여겨왔던 따뜻한 공간과 편히 쉴 의자가 이토록 달디 달게 느껴진 적이 있었던가. 아무래도 나는 정말 순례길에 오른 게 맞는가보다. [Opinion] 2019 나의 여름과 가을 [사람]2019/10/28 08:58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서 기록한 순간들. 처음이전5715725735745755765775785795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