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오피니언] '잘'의 굴레 [사람]2019/10/08 22:50 잘 그리지 않아도 될 때, 나는 그림을 좋아하게 됐다. [Opinion] 독자가 필요한 당신에게 [문화 전반]2019/10/08 22:22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한 지난 3개월을 되돌아보며 [Opinion] 감정에 흠뻑 젖는 시간 [음악]2019/10/08 20:08 마냥 우울하고 싶을 때 듣는 5곡 [오피니언]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문화 전반]2019/10/08 17:34 필자는 요즘 비정상회담에 푹 빠져있다. [Opinion] 아주 갑작스러운 여행기 [여행]2019/10/07 22:33 위로 받았다면 충분히 여행이다. [Opinion] 광장은 어디에 있는가? [시각예술]2019/10/07 15:02 2019년 현재, 광장은 어디에 어떤 모습을 하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가? 공간은 다원화되었고 우리는 다양한 공간 사이에 끼어 생존투쟁을 벌이는 한편 그를 만들어내고 부추기는 주체가 되기도 한다.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살고 다양한 공간 속에서 뒤섞여 생활하는 현재, 우... [Opinion] 진동의 역사, 진동의 풍경 [영화]2019/10/07 13:45 허철녕 감독의 영화, <말해의 사계절>은 명확한 서사와 맥락을 통해서 역사를 기술하고 기록하려 하는 이전의 실천과 조금은 거리를 두려는 영화처럼 보인다. ‘김말해’라는 인물의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 보도연맹 사건과 밀양 송전탑 설치 사건을 일정한 규칙없이 ... [Opinion] 더 랍스터(The Lobster) [영화]2019/10/07 11:36 45일간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해야 한다. 그 기괴한 판타지에서 나는 오늘을 보았다. [Opinion] 자아성찰 시리즈 - 나에게 아트인사이트 [사람]2019/10/07 10:54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아트인사이트 [Opinion] 꿈의 제인 [영화]2019/10/07 01:53 꿈과 현실의 희미한 경게, <꿈의 제인> 그 꿈 속으로. [Opinion] 직캠의 역기능 (feat. 2019 뮤콘) [공연예술]2019/10/07 00:47 1인 1 직캠의 시대, "직캠"의 역기능에 대해 말하다. [Opinion]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서 얻은 삶의 지혜 [사람]2019/10/07 00:40 나를 움직인 그의 철학 [Opinion] 인간을 위한 건축을 말하다 [시각예술]2019/10/06 23:55 현대 건축의 위대한 거장, 르 코르뷔지에 [Opinion] 프로메테우스의 뿌리를 찾아서 [문화 전반]2019/10/06 22:53 프로메테우스는 어디서 왔는가? [Opinion] 잡지 같은 공간, "네이버 라이브러리" [문화 공간]2019/10/06 22:52 카피라이터가 보는 공간 [Opinion]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을 통해 사랑을 통찰하다 [문화 전반]2019/10/06 18:59 <명백히 부도덕한 사랑>과 페미니즘 [Opinion] 홋카이도에 남겨진 이방인 - 영화 "우리 학교" [영화]2019/10/06 18:16 '조선 학교'에 다니는 재일 교포들의 삶. 처음이전5815825835845855865875885895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