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조용한 고백 [사람]2019/09/15 03:49 무신경한 인간은 상처를 받아봐야 안다. 너도 찢어져야지. 그래 찢어져야지 [Opinion] 조용한, 느슨한, 밤에 불어오는 드림팝 [음악]2019/09/15 00:30 낡은 창고에 보관된 먼지 묻은 책을 펼치는 기분이다. 먼지를 툭툭 털고 책을 펼치면 바로 이 앨범의 노래가 흘러나올 것 같았다. 앨범 아트는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듯 책 어딘가에 꽂혀있고, 색 바랜 보라색 꽃은 책갈피처럼 끼워져 있다. [Opinion] 바다 그 자체였던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2019 [영화]2019/09/14 23:40 물과 돌과 바람을 사랑한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Opinion] 예술로 승화된 삶,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시각예술]2019/09/14 23:30 퍼포먼스의 대모를 말하다 [Opinion] Hello, Russia!_02 [여행]2019/09/14 22:10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곳, 러시아. [Opinion] 유기견 빵식이와의 동거 1년 上 [문화 전반]2019/09/14 16:08 너와의 만남, 나의 변화 [오피니언] 함께 나아갈 힘 "캠핑 클럽" [사람]2019/09/14 13:30 나의 길이 끊어진 듯 보일 때, 누구나 그런 때가 있다. [Opinion] 대체 무대에선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음악]2019/09/14 10:30 이때부터였다. 그 빌어먹을 증상이 시작된 건 [Opinion] 많이 먹어야 잘 먹는 건가요? [문화 전반]2019/09/14 00:30 먹방의 아이러니 [Opinion] 교수님, 제 추석은요? [사람]2019/09/13 22:23 저의 추석은 UNHAPPY CHUSEOK이었습니다, 교수님. [Opinion] 군사정권의 잔재, 문화 공간이 되다 - SeMA 벙커 [문화 공간]2019/09/13 22:12 묘한 공존이 자리한 곳 [Opinion] '아무나 그릴 수 없는' 그림, 최초의 완전추상은? [시각예술]2019/09/13 21:03 완전한 추상 회화를 완성시키기까지 [Opinion] 체르노빌, 피폭된 진실을 탐하다 [TV/드라마]2019/09/13 20:33 <체르노빌>은 다른 재난 영화와 달리 감동적이거나 두렵지 않다. 그저 무섭도록 불쾌하고 끔찍할 뿐이다. [Opinion] 소질 있네요? [사람]2019/09/12 22:24 미술을 싫어하던 나날들이 그저 길었던 꿈이었으면. [Opinion] '김순기: 게으른 구름'과 게으른 관람자 [시각예술]2019/09/12 21:03 그러다가 스르르 눈이 감겼다. 그야말로 영상 전시실 안에서 잠깐 낮잠이라는 게으름을 피웠다. [Opinion] '못생겨도 괜찮아'의 시대는 지났다 [영화]2019/09/12 15:48 '못생겨도 괜찮아'가 아닌 '이게 나야', 영화 '아이 필 프리티'에 관해. [Opinion] 기록한다는 것은, 나만의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2019/09/11 22:54 별 의미 없이 쓴 글이 ‘나’라는 박물관의 전시품이 된다 처음이전5815825835845855865875885895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