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내일을 잃더라도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다 [영화]2019/03/15 00:04 키리시마의 여러가지 의미들 [Opinion] 예상치 못한 것으로부터의 위로 [기타]2019/03/14 21:29 눈이 내리다 [Opinion] #1 클래식으로 풀어낸 게임음악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게임]2019/03/14 19:14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1편 [Opinion] 무엇을 위해서요? [동물]2019/03/14 19:07 그렇게도 추우신가요? 꼭 저를 뜯어야 하나요?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요. [오피니언] 왜곡을 분산시키는 최상의 조직체 [시각예술]2019/03/14 11:09 카메라 렌즈의 성능보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고유한 시선일지도 모른다. [Opinion] 문제의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 <그린 북>의 흑과 백 (2) [영화]2019/03/14 01:55 문제의 아카데미 수상작 <그린 북>. 창작자의 도덕성에 대한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관객의 호평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예술 작품은 창작자의 도덕적 해이와 분리되어 이해될 수 있을까? <그린 북>의 텍스트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위 질문에... [Opinion] 특별한 심심함 - 연극 <비클래스> [공연예술]2019/03/14 00:02 ‘여성 서사’라는 말 하나가 호평의 이유까지는 될 수 없는 세상을 꿈꾼다. [Opinion] 미술이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시각예술]2019/03/13 23:14 우리가 잘 몰랐던 고흐 작품 200% 즐기기 [Opinion] 태권도를 배우는 중입니다 [스포츠]2019/03/13 23:10 그냥 하다보니 어느순간 태권도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Opinion] 그는 약하다, 그래서 악하다 [공연예술]2019/03/13 22:56 그럼에도 그 악은 부정적이지 않기에, 오히려 빛나 보였다. [오피니언] 작은 위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악]2019/03/13 21:43 도전한다는 것과 음악이 내게 주는 의미 [Opinion] 해리포터를 불편하게 여겨보기로 했다 [도서]2019/03/13 18:38 슬리데린은 왜 나쁜가? 통쾌하지 않고도 재밌는 동화를 꿈꾼다. [오피니언] 잊는다는 것 [공연예술]2019/03/13 18:36 그리고 잊혀진다는 것. [Opinion] 건축학도와 함께하는 카페 탐방 #1 [문화 공간]2019/03/13 18:30 건축학도는 공간을 어떻게 볼까, 당신에게 공간을 보는 몇 가지 시선을 공유해본다 [Opinion] 마무리를 위한 장가계 여행 [여행]2019/03/13 16:20 4개월 반의 중국생활을 마무리 지어준 장가계 여행은 내게 잊지 못할 선물이다. [Opinion] 청량하고 시원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 [음악]2019/03/13 16:09 80년대 감성의 시원한 밴드 음악, Fickle Friends [Opinion] 오늘은 마블 대신, 디씨 어떠세요? [TV/드라마]2019/03/13 14:07 미국 코믹스 계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디씨 코믹스는 창간 이래로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처음이전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