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지워지거나, 선명해지거나, - 현대의 균형과 소통에 대하여 [도서]2019/03/09 00:21 맛있다, 라고 말했을 때 그걸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나 혼자라는 게 문득 외로웠다. 그러다가 너무 외로워서 괴로운 표정을 지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나 혼자 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Opinion] 문제의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 <그린 북>의 흑과 백 (1) [영화]2019/03/08 23:50 문제의 아카데미 수상작인 <그린 북>, <그린 북>은 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을까? <그린 북>을 둘러싼 논란들을 하나씩 짚어보며 작품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보자. [Opinion] 하루 만에 여행하는 스웨덴과 덴마크, Helsingborg & Helsingør [여행]2019/03/08 21:38 당일치기로 스웨덴과 덴마크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방법 [Opinion] 또 다시 국민 프로듀스 열풍은 불어올까? [기타]2019/03/08 21:14 -아이돌 오피니언 01, 새 시즌의 프로듀스101의 운명은? [Opinion]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나요? [영화]2019/03/08 17:28 우리의 소원은 '독립입니다. [Opinion] 나의, 매혹적인 실패 <호밀밭의 반항아> [영화]2019/03/08 15:45 장편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롬 데이빗 샐린저. 반항아였던 그의 생애를 심미적으로 다룬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 [Opinion] 사랑하지 않을 권리 [도서]2019/03/08 11:10 지그문트 바우만 <리퀴드 러브>: 유대없는 인간의 관계 맺기 [Opinion] 방시혁의 졸업축사와 꿈이라는 신화 [사람]2019/03/08 11:08 꿈을 강요하는 사회, 꿈이 있는 삶만이 성공적인 삶일까? [Opinion] 여행의 의미 [여행]2019/03/08 08:18 제가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글에 담아봅니다. 여지껏 해왔던 여행 방식을 되돌아 본 글입니다. 여행의 목적과 수단이 바뀌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Opinion] 너의 안식처가 되어줄게_ASMR [기타]2019/03/08 06:00 내가 ASMR을 듣는 이유 [Opinion] 가버나움, 자기앞의 생 -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본 세상, 그 차가움에2019/03/08 01:16 어린 주인공들의 시선을 통해 비추는 약자에게 냉혹한 세상 [Opinion] Culture letter 01. 변화, 이별을 딛다. [문화 전반]2019/03/08 00:38 이별은 변화를 위한 디딤돌이다. 졸업식을 떠올리면 그 의미가 더 정확해진다. 아쉬움과 새로움에 대한 두근거림 공존하는 시간과 공간. 이별을 딛는 일은 그런 종류의 일이다. 세상의 모든 이별이 같은 크기의 아픔과 슬픔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모든 이별이 그 아픔을 딛... [Opinion] 세상이라는 환상을 떠나 꿈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도서]2019/03/08 00:37 내 삶이 누군가가 설계한 시나리오일 뿐이라면? [Opinion] 프란츠 카프카의 <성>을 읽고 - 소설과 연극 [문화 전반]2019/03/08 00:04 카프카의 <성>을 책으로 읽고 연극으로 만나본 경험을 적은 글입니다. [Opinion] I draw 전시회를 보고 [문화 공간]2019/03/08 00:03 I draw 전시회를 보고나서 느낀 앞으로 전시회의 방향 [Opinion] 실체 없는 공포에 관해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도서]2019/03/07 11:25 시대가 바뀌어도 무서운 건 여전히 무섭다 [Opinion] 프랑스의 앙티브, 피카소 미술관에서의 만난 생소한 인물 [여행]2019/03/07 11:01 '니콜라스 스탈'의 마지막 작품, 그의 우울 그리고 삶 처음이전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