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은 운명일까? [도서]2019/02/21 14:51 "나의 실수는 사랑하게 될 운명을 어떤 주어진 사람을 사랑할 운명과 혼동한 것이다. 사랑이 아니라 클로이가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오류였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그 자신들이 '연인' 이라는 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얼마나 적은 확률들이 작용했는지를 계산하며, 자신들의 관계... [Opinion] 부산만의 도서 문화를 누리고 싶다면 보수동으로[문화 공간]2019/02/21 12:28 부산의 남포동 BIFF 광장, 국제시장 외에 가볼 만한 문화 공간을 소개합니다 [Opinion] 남색대문: 풋풋하고 순수하여 더 아름다운 그들의 여름 [영화]2019/02/21 10:29 풋풋하고 싱그러운 그들의 성장을 다루는 영화 '남색대문'을 소개합니다. [Opinion] Come Out And Play [음악]2019/02/21 01:39 입에서 거미가 나온다.(‘You Should See Me In A Crown’ 뮤직비디오) 눈에서 검은 눈물이 흐른다.(‘when the party’s over’ 뮤직비디오) 검은 눈을 가진 침대 및 괴물이 되기도 하고, (‘bury a friend’ 뮤직비디오) 사람을 죽인 사이코패스의 심정을 읊조리기도 한다. (‘Bellyache’ 가... 똑~똑~ 그대 알고싶소2019/02/21 01:16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샘플링 작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Opinion] 을지로 핫-플레이스 <아크앤북> 방문기 [문화 공간]2019/02/21 00:44 이 글은 홍보하는 글이 아니라 까는 글입니다. [Opinion] 한국 시트콤의 부활을 꿈꾼다 [문화전반]2019/02/21 00:05 시트콤의 침체 혹은 변화 [Opinion]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영화]2019/02/20 23:50 영화 속에서 찾아보는 갈등구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투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대영제국에 대해 자치와 독립을 요구하며 전쟁이 일어났던 시대를 담고있다. 그렇기에 영화의 주된 갈등은 아일랜드를 지배하는 영국과 영국에게... [Opinion] 《마르셀 뒤샹 展》 그의 반(反)예술은 예술의 총체였다 [시각예술]2019/02/20 23:35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곳에서 그의 정신은 현현한다. [Opinion] 소통의 매개체 문학, 그것이 지닌 참된 가치 [도서]2019/02/20 23:25 중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나라 문학작품의 역사를 배우면서 처음 알게 된 작품이 바로 ‘병신과 머저리’라는 한 단편소설이었다. 문학 연대표에 있는 수많은 시와 소설 중에서 이 작품이 유독 오래 기억에 남았던 이유로는 그것의 제목이 한 몫을 차지했던 것 같... [Opinion] <플로리다 프로젝트> "화창한 디즈니랜드의 비참함"2019/02/20 23:21 디즈니랜드. 듣기만 해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단어이다. 필자는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와 아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디즈니랜드는 놀이기구를 타는 걸 넘어서 그 공간에 있기만 해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다. 알록달록 예... [Opinion] 이름 없는 개인을 만드는 사회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9/02/20 21:15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마르쿠제를 통해 한국 교육을 고찰하다. [Opinion] 싱스트리트(Sing Street, 2016): 당신들의 런던은 어디인가 [영화]2019/02/20 20:58 '동심'의 뜻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아이의 마음'(童心), 둘째, '마음을 같이 함'(同心), 셋째, '자극을 받아 마음이 움직임'(動心)이 그것이다. 존카니 감독이 그려내는 홍조 띈 소년, 코너의 이야기인 '싱 스트리트'를 ... [Opinion]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 -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2019/02/20 18:45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에 관한 전시- 뉴스, 리플리에게 [Opinion]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초대합니다. [영화]2019/02/20 18:05 요즘 핫하다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재밌어요. [Opinion] 풍요로운 도시의 야경부터 넘실거리는 리조트 풍경까지 모두 들어2019/02/20 15:48 시티팝 장르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추천 음악을 공개합니다. [Opinion] 음악으로 듣는 게임,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하얀 마법사> [게2019/02/20 15:44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1 <하얀 마법사>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