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단지, 행복해지고 싶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2019/02/20 13:54 이건 픽션영화이지만, 현실을 담고 있다. ‘생활고가 얼마나 사람을 벼랑까지 내몰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Opinion]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증인> [영화]2019/02/20 13:22 모든 증거는 무죄를 의미하고 있고, 유일한 목격자는 자폐아 지우 였다. 전혀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재판. 이 사건에서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순호. [Opinion]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었지 [사람]2019/02/20 11:11 운명이 있다고 믿고 싶다. [Opinion] 프라하의 봄 : 존재의 무게에 대한 탐구 [영화]2019/02/20 01:04 원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영화 '프라하의 봄' 비교해보기 [Opinion] 자살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공연예술]2019/02/19 22:57 연극, 티바슈 가문의 자살가게 [Opinion] 미드나잇 카우보이(Midnight Cowboy, 1969) : 이상향을 찾아 떠도는 사람들2019/02/19 22:17 '카우보이'라는 제목을 보면 떠오르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다. 서부극, 마초, 로데오, 텍사스 등등. 이 영화는 개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일단 이 영화는 서부극이 아니고, 말을 타고 총을 쏘는 카우보이도 등장하지 않으며, 영화 극초반부를 제외... '하루만 더' 읽게 해줘2019/02/19 18:30 쫄깃한 시를 맛보다, 고증식 시인의 '하루만 더' [Opinion]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도서]2019/02/19 15:39 잠언(箴言)시집에 대하여 [Opinion] "밤 열한 시"에 찾아온 질문, 인생이란 무엇인가? [도서]2019/02/19 15:12 당신의 인생은 어떤 단어로 정의되고 있습니까 [Opinion] NETFLIX <힐다> [문화전반]2019/02/19 01:00 뇌가 청량해지고 싶을 때 보세요 [Opinion]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나요? [영화]2019/02/19 00:44 중증발달장애 동생의 탈시설을 도운 언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Opinion] 좋은 사람이 되어가자 - 「증인」 [영화]2019/02/18 22:06 광화문 광장에 선 그를 보라. [Opinion] 여러분들은 보통 몇 시에 기상하나요? [사람]2019/02/18 16:02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새벽부터 부지런한 발걸음, 깜깜한 주위를 밝히는 자동차의 전조등. 생각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누군가는 수업을 듣기 위해서,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이른 기상을 할 것이고,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 맨정신에 취한 척,2019/02/18 14:10 근데 사랑하는데 이성적일 순 없잖아요? 사랑해요. 애정결핍견(犬)2019/02/18 12:34 저는 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려동물뿐만 아닌 모든 동물에게요. 특히 학대나 불법 밀렵 등 어두운 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동물의 무고한 희생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그럼, 말 못 하는 이 동물에게 제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바로 교지입니다. ... [Opinion] 단지 세상의 끝, 남보다 못한 가족이야기 [영화]2019/02/18 01:05 여기, 12년만에 다시 만난 가족이 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2019/02/18 00:01 그 친구는 앞으로도 "이제 와서?"라는 말과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만큼은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현실적인 얘기보다 내가 뭐라고 하든 무조건 "멋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