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숨바꼭질은 2020, 홍의정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
[Opinion] 청춘이라는 우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 [오피니언] 천천히, 오 여전히 내 목표는 내려놓기, 힘 빼기, 마음 비우기 [Opinion] 여기 가보셨나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잃어버린 여성들의 섹슈얼리티, 캐슬린 A. 브레호니의 <보스턴 결2018/10/03 00:10 “우리는 여전히 ‘잠재적 방관자’입니다.” 보스턴 결혼의 사전적 정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 미국에 존재했던 여성 간 동거 관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미국 소설가 헨리 제임스의 《보스턴 사람들》에서 유래했다. * &lt;보스턴 결혼&... [Opinion] 인형이 하는 인형 놀이, 인형의 집 [도서]2018/10/03 00:03 노라와 남편 헬메르, 그리고 세 아이들의 집에서 벌어지는 배신과 배신의 이야기를 다룬 인형의 집. 극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몇 명 되지 않는다. 철 없고, 돈 낭비하는 것을 잘하는 주인공 노라, 그리고 가부장적이며, 아내는 당연히 남편에게 귀속되어 있다고 생... [Opinion] 본격 손등 보호 게임 "할리갈리(Halli Galli)" [게임]2018/10/02 20:58 보드게임 할리갈리 (사진출처) 할리갈리(Halli Galli)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게임.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다소 쉬운 룰을 가지고 있어 파티형 게임으로 적합하다. 게임을 위해 넓은 자리가 필요하지도 않다! 인원도 최소 2명부터 가능하여... [Opinion]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 아웃라이어 [도서]2018/10/02 00:41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기회와 유산 [Opinion]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인사이드아웃 [영화]2018/10/02 00:15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하여 [Opinion] 여기가 네 집이야, 언제까지나. [영화]2018/10/01 21:47 여름을 보내며. [Opinion] ≪불량소녀들≫ 착하기를 거부한 ‘못된걸’들에게서 불량의 가치2018/10/01 02:51 근대 경성과 21세기 한국, 스펙터클의 시대에서 ‘모던걸’ 현상이 갖는 의미 [Opinion]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헤드윅 [영화]2018/10/01 02:01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Opinion] 헛헛함을 달래주는 그녀의 드라마, MBC 김지현 PD [사람]2018/10/01 01:00 내 안의 콘텐츠, 내 안의 힘 [Opinion]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너이기 때문이다 [도서]2018/10/01 00:14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Opinion] 요가 1년, 지켜보고 싶은 것들 [문화 전반]2018/09/30 13:46 요가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었다.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그래도 하나 셀프 선물을 주고 싶어 핑곗김에 요가복을 구매해보았다. 운동을 하는데 복장이 뭐 그리 중요하나 하겠지만 막상 그 옷을 입고 요가를 하면 낯선 느낌이 날 것 같았다. 보상을 받을 만큼 뛰... [Opinion] 작지만 작지 않은 그 곳, 오랑주리 미술관 [시각예술]2018/09/30 12:04 Orangerie Museum 흔히들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하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센터를 떠올린다. 이 세 곳 보다 규모는 현저히 작지만, 소장품 측면에선 절대 뒤지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오랑주리 미술관(Orangerie Museum)’이다. 센강... [Opinion] 어른은 뭘까 <어른도감> [영화]2018/09/30 03:34 누군가에게 시간을 들인다는 건, 다신 돌려받지 못할 삶의 일부를 주는 거야. [Opinion] 한국 재벌 흑역사 - 현대 [문화 전반]2018/09/30 03:12 한국 재벌 흑역사 현대편. 노동자들에게 식칼과 쇠파이프를 휘두른 기업의 민낯. [Opinion] 부재의 미학, "어려운" 현대미술 [시각예술]2018/09/29 22:27 워싱턴 허쉬혼 미술관, ‘What Absence is made of (부재의 진가)’展으로 살펴본 현대예술 – 한스 하케와 조셉 코수스를 중심으로 [Opinion] 포스트모던 한국 관찰기 ver. 지그문트 바우만 [문화 전반]2018/09/29 20:42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과 한국의 포스트모던, 그리고 나 [Opinion] ‘옛것’, ‘힙함’이 되다 [문화 전반]2018/09/29 18:25 구식이라고? 레트로와 앤틱, 진정한 ‘올드스쿨’과 ‘힙함’으로 대세가 되다 처음이전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