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숨바꼭질은 2020, 홍의정 [Opinion] 거대한 음반 시 팬덤은 모든 책임을 떠안기 위한 존재가 아닙니다. [Opinion] 돈 되는 문화, 머니그라피: '금융을 쉽게', 토스가 일상과 문화예술...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
[Opinion] 청춘이라는 우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 [오피니언] 천천히, 오 여전히 내 목표는 내려놓기, 힘 빼기, 마음 비우기 [Opinion] 여기 가보셨나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아이돌의 연애 이후 탈덕하는 진짜 이유 [문화 전반]2018/09/05 00:04 탈덕은 자고로 조용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그 계기는 이던의 연애지만 그 이유가 연애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2018/09/04 23:36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오피니언] 시 읽는 밤 [기타]2018/09/04 21:16 가슴이 말랑해지는 시가 읽고 싶어지는 밤 [Opinion] 땡스 프롬 터틀스 1.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를 만들다 [문화 전반]2018/09/04 20:26 휴대용 스테인레스 빨대 세트는 왜 없지? 만들어볼까? [Opinion] 글쓰기에 대한 단상 [문화 전반]2018/09/04 16:30 양질의 글을 생산할 것이냐, 글쓰기 자체에 대한 애정을 남길 것이냐의 문제인 셈인데 나는 그냥 지금 이 상태로 있고 싶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지만, 굳이 속단하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여러 시도를 해보며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 [Opinion] 내가 노래할 줄 안다면, 나를 구원할텐데: 연극 비평가 [공연예술]2018/09/04 07:43 여성 2인극으로 돌아온 후안 마요르가의 연극 < 비평가 > [Opinion] 다시, 글을 쓴다는 것2018/09/04 01:21 2년쯤 전에 아트인사이트에서 처음 에디터로 활동할 무렵 “글을 쓴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어쩌다보니 글을 계속해서 쓰게 됐지만 그나마도 자신이 없다고 고백하는 내용이다. 인생에 처음으로 어딘가에 꾸준히 글을 게재하게 되다보니 ... [Opinion] 달빛 아래서는 모두 푸르다, < 문라이트 > [영화]2018/09/03 23:34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 성소수자 차별부터 인종 차별까지 말이다. 영화 <문라이트>는 푸르도록 치명적인 사랑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안에는 차별 받는 샤이론의 이야기가 있다. 영화에서는 흑인 ... [Opinion] 저는 잘 죽고 싶어요. [영화]2018/09/03 18:29 잘 죽기 위한 우리의 준비는 잘 살기 위한 첫 번째 걸음이 될 것이다. [Opinion] 문학을 편식했다 [기타]2018/09/02 23:02 그래서 직접 물어봤다. 왜 소설을 읽느냐고. ‘소설의 매력이 대체 뭐야?’ [Opinion] 어떻게 살 것인가, < 팔과 다리의 가격 > [도서]2018/09/02 21:13 ‘아직 남은 팔과 다리가 있잖습니까’ [Opinion] 완성되지 않아 더 아름다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예2018/09/02 18:16 나흘간의 사랑과 그 여운에 관한 이야기 [Opinion] 김봉곤의 섹스 판타지 [도서]2018/09/02 17:05 상처와 역경과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도 한 번 더 믿고 싶은 희망적인 기대가 우리를 다시 사랑에 빠지게 함을, 김봉곤은 온몸으로 실천하며 보이고 있는 것이다. [Opinion] 빛의 사냥꾼, 모네의 발자국을 따라서 [여행]2018/09/02 06:06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을 관람한 적이 있다. 전시의 테마는 모네의 정원으로, 모네가 즐겨 그렸던 지베르니의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구성을 연출하였다. 평소 모네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모네가 그린 꽃 작품... [Opinion] 책과 여유를 느끼는 곳, 땡스북스 THANKSBOOKS [공간]2018/09/02 00:35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독립서점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도 언제 독립서점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근처의 합정역에 있는 땡스북스에 들렸다. 합정역에서 5~10분 정도 걷다보면 땡스북스에 도착할 수 있다. 원래는 홍대역 근...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예술]2018/09/01 23:53 인연과 운명을 믿나요??? [Opinion][작가를 ; 읽다 - 앨런 긴즈버그] 울부짖음 HOWL [도서]2018/09/01 23:47 비트 세대의 울부짖음, 앨런 긴즈버그의 [ HOWL ]을 읽고 처음이전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