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효율의 시대에 LP판의 느린 두께감, 가끔 이런 무게는 잃고 싶지 않다.
[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나의 아저씨' 혹은 '나와 아저씨' [문화 전반]2018/04/06 21:11 드라마 < 나의 아저씨 >를 통해 본 인간과 슬픔, 구원의 의미 [Opinion] 정신병, 혹은 신적 환희 : 연극 "에쿠우스" [공연예술]2018/04/06 11:52 너는 한 번이라도 네 온 몸을 던져 달려봤어? [Opinion] 생각하는 사람 - 행복한 사전 [영화, 문학]2018/04/05 23:28 사전을 만드는 산전 편집부의 행복 [Opinion]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 봄이 온다 > [공연 예술]2018/04/05 22:21 지난 4월 1일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이 열렸다. 겨울에 북한 예술단이 평창과 서울을 찾아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남한이 평양을 찾게 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16년 만에 평양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그 의미가 컸는데 진행자 서현을 비롯한 정인,... [Opinion] 고뇌하는 인간의 ANÁΓKH(아나키아) [공연예술]2018/04/05 21:39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타나는 인간의 숙명과 사유체계에 대한 고찰 [Opinion] 당신은 사랑, 누군가에게는 아픔 [영화]2018/04/05 15:36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Opinion] 영원을 담아내는 예술가, 알베르토 자코메티展 [시각예술]2018/04/05 01:52 진정한 예술가의 삶에 대하여 고찰할 수 있는 전시. [Opinion] 벚꽃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8/04/05 00:06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 벚꽃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문화에 대해 [Opinion] 우울의 끝 그리고 해방, 멜랑 꼴리아 [영화]2018/04/04 23:40 * 이글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반쯤 강에 빠져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저스틴(극 중 이름)의 모습은 햄릿의 비극적인 여주인공 오필리아를 보는 듯하다. 포스터만으로도 이미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케 하는 이 영화는 우울과 지... [OPINION] NIKE SEOUL : ON AIR X SOAP POPUP - OFFONOFF, TENNYSON [공연예술]2018/04/04 11:14 [OPINION] NIKE SEOUL : ON AIR X SOAP POPUP - OFFONOFF, TENNYSON [Opinion] ≪수면의 과학≫ 꿈이라는 네버랜드에 가면, [영화]2018/04/03 21:19 슬프게도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오피니언] 무지개처럼 잠깐이길, 무지개처럼 찬란하길 [영화]2018/04/03 12:24 따뜻한 시선으로 차가워진 그들을 한 번만 바라봐주길 [Opinion] 도서 큐레이터 기획02 - < 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2018/04/03 09:53 그는 3차 면접에서 어떤 돌발행동을 보였으며, 왜 보였을까. 하나의 부품이 되기 위해 마흔 아홉번의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그가 그럴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Opinion]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감각적인 아티스트, 카더가든 [음악]2018/04/03 02:40 오늘 밤 여러분의 귀르가즘을 책임질 #카더가든 의 음악들 [Opinion]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봄의 시 [문화 전반]2018/04/03 00:01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을 맞이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다. 어떤 말을 전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보며 차근 차근 읽어보도록 하자.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 [Opinion] '소공녀' : 나름대로 괜찮은 삶 [영화]2018/04/02 20:07 줄거리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 [Opinion]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영화 < 그녀 > [영화]2018/04/02 09:18 <그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한다. 비가 왔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우리는 거하게 영화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그녀>와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영화 두편을 연달아 봤다. 나는 그 때만 해도 같이 영화를 본 언니... 처음이전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