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 카피공부 '같은 말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말은 포장지에 따라 눈에 띄는 법! 이 말엔 어떤 포장지가 어울릴까? 글쓰기 자기계발서 < 카피공부 > 김수미|2018-03-12 [도서][Preview] 마음을 움직일 '한 문장', 카피공부 [도서] 짧은 말로 시선을 사로잡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간단한 말로 나를 소개해야 할 때, 글의 제목을 정할 때, 면접장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할 때, 이러한 고민은 계속된다. 우리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힘 있는 언어, 일상속의 ‘카피’란 무... 김수민|2018-03-11 [도서][Review]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참 쉽죠? 사실 밥 로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다. 간혹 그를 패러디하는 연예인들을 봐왔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남긴 ‘참 쉽죠?’라는 말이, 약을 올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언짢게 느껴졌다. 내 기억 속 밥 로스 아저씨는 커다란 아... 김수민|2018-03-10 [도서][Review] 밥을 만나보세요!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이번에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를 리뷰하게 되었다. 신청할 때부터 정말 기대하던 책이었다. 이전에 프리뷰에서 썼듯이 어렸을 때 언니들과 TV 앞에 나란히 앉아 밥 로스가 그림 그리는 것을 넋을 놓고 보... 지윤|2018-03-10 [도서][Review] 밥로스의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수업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 선생님은 사실 나에게 밥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게 남아있다. 너무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마술공연을 보는 느낌으로 밥아저씨의 그림 방송을 봤었다. 그리고 밥 로스의 ... 조서정|2018-03-10 [도서][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 카피 공부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도서 <카피 공부>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광고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부제인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표현을 보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1957... 석미화|2018-03-10 [도서][Preview] 아웃사이더 정신 이어나가기_출판저널 503호 '아웃사이더' 정신인 동시에, 한 때의 영예를 내려놓을 줄 아는 '겸손함'이기도 하다. 반채은|2018-03-09 [PRESS][PRESS] 시인의 일 <한 글자 사전>은 분류가 애매한 책이다. 누군가 어떤 책이냐고 묻는다면 딱 한마디로 답하기가 어렵다. 책에는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부터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까지 여러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고 단어 밑에는 작가의 ... 김소원|2018-03-08 [도서][Review]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JOY OF PAINTING [도서] 그는 이 세상에는 없지만, 그가 남긴 흔적들은 아직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가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린 그림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하고, 그가 나온 영상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그가 남긴 미술 작품들을 사계절 내내 감상할 수 있... 오지영|2018-03-07 [도서][Preview] 눈과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비법 [문학]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말과 심플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주의를 끌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 싶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 일상에 글과 언어를 사용하는... 고지희|2018-03-07 [PRESS][PRESS] 5일 만에 끝내는 클래식 음악사 [도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지만 너무 낯설고 어렵다. 그래서 클래식도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이 강했다. 나처럼 클알못(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아..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가보다.' 정도이고 곡과 공연에서 소외감을 느... 최지은|2018-03-03 [도서][Review] 남미 음식 만들기 - 도서 남미 가정식 고마운 남편을 위해,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들기 시작한 남미 요리는 나만의 레시피가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줄 수 있는 요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제는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다. “우리 언제 밥 한 끼 먹자!” (p.3) ... 나정선|2018-02-27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