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다르기에 아름다운 삶,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문학]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와 부드럽게 손에 감기는 표지의 촉감을 느끼며 너무나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과학 과목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 그저 외우면 된... 심소영|2018-01-22 [도서][Review] 아름답고 특별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다른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다르면 다를수록>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외적인 요소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려고 한다. 최근 사람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책의 관념은 더 이상 단순히 글자로만 이루어진 것, 그 이상이 되었다. 책 속에 들어있는 일러... 정다빈|2018-01-22 [도서][Review]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성' [문학]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를 몰래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봄에 피는 벚나무를 보며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는 감탄만 내뱉곤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벚나무가 가지고 있는 꽃밖꿀샘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의 외관을 보며 아름... 고지희|2018-01-21 [도서][Preview]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타샤의 말 Prologue.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살다보면 입버릇처럼 '나 좀 쉴래, 여유로워지고 싶어.'라는 말을 참 자주한다는 것을 느낀다.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어서 그렇고, 쉴 때는 어떻게 해야 제대로 쉬는지를 몰라서 그렇다. 무언가... 차소연|2018-01-21 [도서][Review] 파괴당하지 않을 권리_도서-다르면 다를수록_최재천 “인간이 무엇이기에 감히 자연 앞에 건방지게 설 수 있겠는가?” (p.98) 내가 동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것이 반려견을 키우고 나서부터 였다. 그 전까지는 동물원을 가도 그냥 저냥, 신기한 느낌에만 그쳤고 동물을 좋아한 적은 딱히 ... 나정선|2018-01-21 [도서][Review] 영어속담 멘토링북,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살면서도 영어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잘 몰라서, 창피 당하거나 무시 당하거나 괄시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제대로 다시 영어공부하기가 힘들었을 테다. ... 김정미|2018-01-21 [도서][Preview] 나의 의미 : 타샤의 말 [도서] 노는 것이 지겨워졌을 때 즈음, 나는 극심한 무기력증에 빠지게 되었다. 아빠와 오빠는 사업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고, 엄마는 여전히 나의 뒷바라지를 위해 노력 중이었으며, 나의 친구 중 누군가는 취업을 해 회사를 다니게 되었고,... 김수민|2018-01-20 [도서][Preview] 타샤 할머니,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 [문학] 타샤의 말 The Private World of Tasha Tudor 짧은 책 소개로 잠깐 느낀 타샤 할머니의 삶은 내가 꿈꾸는 삶 그 자체였다. 치열하고 경쟁적인 삶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 어우러져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꿈꿔왔다. 언젠간 나도 그럴 수 있겠지? 라는 ... 고지희|2018-01-20 [도서][Review]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아기자기한 영어 도서. # 영어 독서, 거창할 필요 없었다. 학교 다닐 때나 영어공부에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난다. 연주 전공인 내 주변에는 음악인들이 대부분이라 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게 아니면 대부분 유럽 쪽으로 갈 계획으로 독일어나 이태리어, 프랑스... 그녀윤양|2018-01-20 [도서][Preview] 타샤의 말 [문학]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외국 동화책을 보면 참 아름답다. 우리 나라와는 다른 정서와 분위기 때문인걸까. 낯설기 때문에 더 신비로워 보인다. 특히 이름을 알 수 없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 앤틱한 식기들과 예쁜 무늬들, 고전틱한 그림이 ... 최지은|2018-01-20 [도서][Preview] 타샤의 세계를 알고싶다면 그녀의 말에 주목하자 [도서] 타샤 튜더 할머니는 예전부터 잘 알고있던 친숙한 분이다. 어머니가 할머니를 굉장히 좋아하셔서 타샤 할머니가 쓰신 다른 책 2권을 읽은 적이 있다. 책 속에 나오는 할머니가 직접 그린 삽화들이 너무 예뻐서 나도 동화책의 삽화가가 되고 싶다는... 최은별|2018-01-19 [도서][Preview]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타샤 튜더. 다른 이들이 낭만적인 삶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타샤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구체적으로 그... 송송이|2018-01-18 처음이전1718192021222324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