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예술가의 비윤리, 이해해야할까요? 연극 '애들러와 깁' 손민경|2018-10-29 [공연][Review] '어제 오늘 그리고' 언제나 서있는 중인데요 _ 연극 9월 최근에는 꽤 그런 작품이 많은 것 같다. 내용보다 줄거리보다 '보는 행위' 자체가 중요해지는 그런 작품들. 그런 작품들을 보면서 관객들이 할 일은 이것이다. 연극이 지나가는 중에 그리고 스쳐간 자리에 남은 감상들을 주워담는 것. 이번... 손민경|2018-09-26 [도서][Review] "너까지 이러면 안돼"와의 재회 _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의 영화애호가들의 '프리즘오브' 후원 모습 한달에 한번씩 하나의 영화를 조명한다는 프리즘오브, 텀블벅에서 마주쳤을 때부터 이 잡지에 관한 필자의 관심은 뜨거웠다. 하나의 영화에 대한 한권의 책이라는 점에서도 그... 손민경|2018-09-12 [도서][Review] 내 시선을 보여줄게요_ '사울레이터에 대한 모든 것'을 읽고 사울 레이터에 대한 모든 것 '시선'에 관하여 적당한 수준의 '작가의 말' 이 시대에 가장 말이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작가는 아닐 것이다. 의미와 글자가 너무 많다. 그리고 필자도 아닐 것이다. 조잘조잘 말이 많다. ... 손민경|2018-09-08 [도서][Review] 페미니즘 소설을 읽기 힘든 이유 _ 책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한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이게 너무 힘든거다. 아마 이 책의 목소리는 여성 문제의 고발이자 개선에 대한 의지와 요구의 소리일 것이므로 '여성주의', 더 흔히 쓰이는 용어로는 페미니즘 도서로 분류될 거였다. 페미니즘 관련 도서가 ... 손민경|2018-09-01 [공연][Review] 비평, 창작,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_ 연극 '비평가'를 보고 자신의 작품을 사랑하는 자와 아직은 그 작품을 사랑하지 않는 자, 스카르파와 볼로디아 한때는 비평가를 꿈꿨었다. 평가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글을 적고, 그것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 멋있어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뭔가. 알면 ... 손민경|2018-08-27 [도서][Preview]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사람들이 사진을 보는 이유. 사람들은 사진을 왜 바라볼까. 사진기가 발명된 이래, 벤야민은 ‘아우라가 몰락’했다고 했다. 모든 것이 복제되고, 다시 똑같이 찍어지고 만들어지는 시대에서 원작의 ‘웅장함’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사진은, 아... 손민경|2018-08-13 [공연][Review] 누가 죄인인가 _ 연극 '낯선 사람'을 보고 지금부터 필자가 하게 될 말이 너무 자극적일지도 틀리다고 지탄을 받을 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슈가르 파라디의 말대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났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고 하지 않나. 필자의 생각 또한, 연극이 끝나고... 손민경|2018-07-24 [공연][Preview] 미완성 소설로 던져진 복잡한 3가지 질문에 관한 소개글 _ 연극 '낯선 사람' <복잡한 것에 대한 우리의 기호> 사람들은 어려운 것을 좋아한다. 쉬운 것보다는 유치한 것 보다는, 어렵고 복잡한 것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다. 낯설고 또 자신이 알지 못하니까, 궁금하다. 인간은 복잡한 것을 좋아한다 그... 손민경|2018-07-04 [전시][Review] 대단한 사람의, 대단한 것이 없는 전시 _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展 색채의 마술사의 색채 없는 정원에서 <불만이 있는 자의 한마디> 그의 세계 화가들에겐 특징이 있다. 각자 보여주는 세계가 있고, 이야기가 있고, 특징이 있고, 색채가 있다. 모든 화가가 ... 손민경|2018-06-11 [전시][Preview] 색채, 그리고 힐링의 정원으로의 초대 _ '마르크 샤갈 _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 (1887.07.07~ 1985.03.28) 필자는 그림을 사랑한다. 그들의 붓자국도, 생각이 보이는 듯한 선들도, 또 그것을 꽉꽉 채우고 있는 물감의 색들을 사랑한다. 필자는 아마도 미술을, 그리고 미술가를 참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 손민경|2018-05-25 [공연][Review] '고도를 기다리는 것'에 관하여, 한 관객의 태도의 변화 < 고도를 기다리며 > 이 연극이 매력적인 것은, 답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정말로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 그것이 이 연극이 갖는 특징이자 매력이라는 것이다. 이 연극을 보러갈 사람들, 그리고 보러... 손민경|2018-05-18 처음123456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