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불후의 명작, 그 훌륭함에 관하여 _ 불후의 명작展 이름만 보아도 설레는 ‘불후의 명작’ 전시에 다녀왔다. 불후의 명작이라니. ‘훌륭하여 그 가치가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는’ 그런 그림들이 놓여있다는 뜻이었다. 발걸음을 빨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천천... 손민경|2018-01-25 [공연][Preview] 셰익스피어의 사랑시를 만나다 _ 소네트 로미오, 줄리엣, 햄릿, 맥베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는 영국 시골의 한 남자가 세상에 남기고 간 것들 중 일부이다. 그의 손에서 나온 사람과 단어, 그리고 말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 공기처럼 머문다. 한 사람에 의해 남겨 졌... 손민경|2018-01-25 [전시][Preview] 팝아트? 그게 대체 뭔데! _ HI, POP - 거리로 나온 예술, 팝아트展 ‘팝아트’는 본래 필자에게, 구미가 당기지 않는 예술이었다. 하나의 작품이 백장이 넘어가게 존재한다는 것도 재미가 없었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정성 없이 만들어 낸 예술품들이라는 것도 매력이 없었다. 앤디 워홀의 유명한 한마디, ‘유명해져라. ... 손민경|2018-01-20 [공연][Review]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는 추상명사다. 사랑은 곧잘 하트(♥️)로 표현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트가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손민경|2018-01-10 [공연][Preview]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아시테지 겨울 축제'가 열립니다. 필자의 이야기, '아이들이 볼 만한 컨텐츠가 부족하다' 필자에게는 어린 동생이 있다. 올해 11살이 되는. 필자의 동생의 경우로 보았을 때, 지금의 아이들은 볼 만한 콘텐츠가 부족한 것 같다. 물론 디즈니, 픽사와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주... 손민경|2018-01-06 [전시][Review] 마리로랑생, 그 감정의 색_ 전시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의 전시가, 지금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어요. 왠지 리뷰글은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마리로랑생의 전시 리뷰는 이렇게 적고 싶어요. 그녀의 그림이 제게 주었던 느낌처럼, 섬세하고 유려하게, 그리고 아름답게요. 그... 손민경|2017-12-30 [전시][Preview]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 걸어온 , 그들의 명작이 여기에 섰다 우리에게도 역사는 있었다, 잘려버리고, 누군가에 의해 찢기고 밟혔을 지라도 그곳엔 우리의 시간이 있었다. 누군가가 내게 말하길, 우리의 역사는 누더기와 같다고 했다. 밟히고 그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채,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얻어맞고 찢겨... 손민경|2017-12-28 [도서][Review] 대학생의 눈으로 본,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중국은 참 매력적인 나라이다. 이런 저런,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가 마구 들려오지만 그래도 중국이 좋다. 장국영, 장만옥, 왕가위, 그리고 수많은 홍콩과 중국의 영화들. 이것은 내가 소비해온, 그리고 좋아해온 중국의 무언가였다. 그만큼 중... 손민경|2017-12-24 [공연][Preview] 사랑을 소묘하다 _ 연극 '사랑에 관한 5가지 소묘' 사랑은 뭘까? 우리 대부분이 하고 있지만, 모두가 관심 있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사랑... 손민경|2017-12-15 [전시][Preview] 마리 로랑생, 알 수 없는 그 무엇 마리 로랑생, 그녀의 그림에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손민경|2017-12-09 [공연][Review] 친절한 연극씨 _ 연극 '소설을보다-이태준편' 이렇게 보게 되어 반가워. 한국의 모파상, '이태준' 의 작품이 연극으로 나왔다. 글자로만 존재하던 안초시와 인물들이 이젠 생생하게 말을 하고 우리 앞에서 숨을 쉰다. 이렇게 보게 되어서 너무나도 반갑다. 연극 <소설을 보다-이... 손민경|2017-12-01 [도서][Preview] 블루오션, 그 속으로 _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중국이 블루오션이라는데에 그 누가 반기를 들까. 물론,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긴 하지만, 아직 그곳은 파랗게 빛나고 있다. 잠깐 옆 나라의 입장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그곳을 보고 있자니 한강의 기적을 봤다면 아마 이런 기분일까 싶다. 신... 손민경|2017-11-28 처음123456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