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27(금) 10-26(목) 10-25(수) 10-24(화) 10-23(월) 10-22(일) 10-21(토)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 덕질을 행하다. 2017-10-27 [작품기고]새벽정거장33 언제쯤 넓어질까, 언제쯤 행복 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질까 작품기고 2017-10-27 [문화소식](~11.19) 비평가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21세기, 연극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담은 메타 연극 문화소식 >공연 2017-10-27 [칼럼/에세이]ART insight 10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2017-10-27 [문화초대][URL 취합] ART insight 10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2017-10-27 [리뷰][리뷰] 王이 사랑한 보물, 쇠철강-철의 문화사 展 In 국립중앙박물관 <왕이 사랑한 보물 展>과 <쇠철강 철의 문화사 展> 두 전시를 관람하고 나오면 동⦁서양 문화를 간접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가득 느끼고 올 수 있다. 두 전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가 전혀 다르기 ... 리뷰 >전시 2017-10-27 [리뷰][Review] 보물에는 그 주인의 혼이 담겨 영원하리라. 1.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고요하지만 웅장했다. 이것이 내가 전시회장에서 느낀 첫인상이다. 전시는 왕의 보물을 모아둔 박물관이라는 컨셉을 가진만큼, 그에 걸맞는 역사와 스토리, 그리고 화려함과 귀품이 묻... 리뷰 >전시 2017-10-27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 섬세한 손끝에서 깨어나는 풍경의 노래 문화초대 2017-10-27 [리뷰][Review] 드레스덴을 바로크 예술 중심지로 이끈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展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그는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을 건설하고, 사냥 대회와 가면무도회, 연극, 오페라 공연과 같은 각종 행사를 벌이며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규모를 보여줬다... 리뷰 >전시 2017-10-27 [작품기고][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4) 싱숭생숭 / 90.9 × 72.7 cm / oil on canvas / 2012 12년도에 그린 첫 전봇대 그림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전봇대를 좋아해왔으나, 내가 선망하고 좋아하는 조형물일뿐 제가 그릴 수 있는 대상으로써의 오브제라는 것을 인지... 작품기고 2017-10-27 [리뷰][Preview] 사랑의 묘약? 사랑에 대한 감성 전시회로 초대합니다! 대중가요에 빠지지 않는 소재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으로 울고 웃는 인생의 자잘한 사연들이 가사에 실리고 음악을 타고 울려퍼진다. 항상 궁금했다. 왜 대중가요에서 사랑 이외의 주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어쩌면 사랑이야 말... 리뷰 >전시 2017-10-27 [리뷰][P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전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전시 개요 본 전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에 기반을 두고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미술 작품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전시이다. 본 전시... 리뷰 >전시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