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03(수) 01-02(화) 01-01(월) 12-31(일) 12-30(토) 12-29(금) 12-28(목)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숄 - 결코 평범한 단추가 아니라는 것 그는 그녀가 어떤 존재인지 거의 이해한 것이다. 결코 평범한 단추가 아니라는 것을. 리뷰 >도서 2024-01-03 [리뷰][Review] 우리는 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 - 52Hz [공연] 분절되어가는 현대 사회 그리고 인간 소외 현상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삶. 우리는 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 속 현대인의 '소통'과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다. 연희집단 The 광대의 연극 '52Hz' 리뷰 >공연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우리를 인간성으로 중독시키기 위하여 [문화 전반] 좋은 사람이 전혀 나오지 않아도, 세상이 끔찍하게 망하고 모두가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으로 타인을 상처입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도 대중문화는 우리는 좀 달라야 한다고, 우리가 다를 수 없다면 다음 세대를 그렇게 키워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킥킥과 끅끅과 흑백으로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가 전하는 담백하고 따뜻한 위로 오피니언 >영화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영화라는 자각몽,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 [영화] 의미 따위 아리송해도 삶은 현현하게 흐른다 오피니언 >영화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안도 다다오 : 사무라이 건축가 [영화] ‘빛과 콘크리트의 예술가’인 안도 다다오의 건축 미학은 단순, 절제, 조화의 키워드로 설명된다. 인간과 자연, 빛과 그림자, 절제 및 사유의 공간이 응축된 건축물을 설계한다. 그리고 이를 하나로 모으는 ‘빛’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그의 작품에... 오피니언 >영화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케이팝 - 실력의 하향평준화인가, 올라운더의 등장인가 [음악] 케이팝과 발라드의 변화 과정 오피니언 >음악 2024-01-03 [오피니언][Opinion] 스스로 이름 붙이는 삶 [도서/문학] 이슬아 작가의 소설 <가녀장의 시대>를 읽고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1-03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언덕의 바리 프로젝트 내친김에 X 고연옥 X 극단 동 문화초대 2024-01-03 [작품기고][시와 캘리] 어렵게 구매한 종이책과 함께 저마다 힐링 타임은 다르겠지만, 저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애정이 담긴 노트와 만년필, 좋아하는 시집을 가져오면 힐링이 됩니다. 저와 같이 차분하게 필사를 즐기는 건 어떤가요?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2024-01-03 [리뷰][Review] 아기자기한 환상과 낭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내가 본 영화는 몇 편이나 될까 리뷰 >전시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