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홀씨여도 괜찮은 우리들2024/03/17 06:30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짐2024/03/16 22:06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다.2024/03/10 22:20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누구나 매일 꿈을 꾸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겐 밤이 너무 신비로웠다. 낮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저물어 전혀 상반되는 신비로운 밤의 그늘. 달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밤. 그래서 더욱 세상을 자유로이 ... [에세이] 3월 1일의 밤공기 - 밤을 새운다는 것2024/03/08 00:52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에서 한 마리 연어가 되었다2024/03/06 13:01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에세이] 취향을 붙드는 유난의 여정2024/03/05 13:39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2024/03/03 13:50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에세이] 강원도 감자의 슬기로운 인턴생활 시작2024/03/02 16:30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에세이] 화훼마을2024/03/02 13:26 화훼마을을 바라보다 [에세이] 대학생인 나에서 졸업한 나로 거듭나기2024/03/01 12:29 온 마음을 다해 진흙투성이 길을 질주하기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ep.3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2024/03/01 11:39 육식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해나가는 한 채식주의자 내지 지향자의 이야기 [Essay] 그릇 넓히기2024/03/01 08:39 조용하고 치열하게 [에세이] 나의 스물일곱,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2024/03/01 01:36 결국 졸업이 와버렸고, 나는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에세이] How about You (1)2024/02/29 15:38 나의 첫 번째 영화 이야기 part.1 [에세이] 봄이 오는 소리는 요란하다2024/02/28 14:30 가끔은 위험하고 [에세이] 언젠가 꼭 살고 싶은 집2024/02/27 00:43 때가 오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아둔 문장들을 꺼내 아름다운 집을 지으리라. [Essay] 오리 한 마리와 매트리스, 홀로 남은 자취방2024/02/23 13:57 어느 현대인이 푹신한 매트리스로 변모하는 행위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