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온전한 무해란 없을지라도 - 영화 '괴물'2024/02/20 13:17 얼마나 큰 격변이 있어야 세상은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 불가능해져 버린 일일 수 있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 아리도록 기쁘다. 태초의 정수를, 그 순수한 비밀을 엿보는 이야기가 계속 피어났으면 좋겠다. [에세이] 2년 휴학생은 왜 호주 교환학생을 갔을까2024/02/19 12:45 머나먼 길을 미로처럼 돌고 돌아서 만난 환상의 오아시스. 호주에서 새로운 여정의 기록을 이제부터 시작한다. [에세이] 사랑이 아닐 수 없는 것2024/02/19 10:53 그래서 미련으로 남고 싶었다 [에세이] 내 생일로 떠올려 보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2024/02/18 15:23 어른이 되어가는 나 [에세이] 다정과 오지랖2024/02/15 18:00 적당한 다정은 무얼까 [에세이] 설날 갈비찜에서 찾은 '제사'의 의미2024/02/12 12:44 명절 음식과 명절 노동, 그리고 제사의 의미 [에세이] 집 나간 주장을 찾습니다2024/02/09 08:00 적절하게 사고하기 [에세이] 최선의 나를 심는 농사2024/02/08 14:01 뉴질랜드 여행에서 [에세이] 무명씨 모임2024/02/04 14:44 덕수궁에서 그 애랑 걷고 싶다 [에세이] 글쟁이2024/02/03 17:13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재밌다. [Essay] 아침을 보러 갔다2024/02/02 14:52 동쪽으로 튀어! [Essay] 다이어리 입주민을 맞이하는 자세2024/02/02 11:53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복작거리는 다이어리 [에세이] 우리가 원하는 걸 항상 가질 순 없겠지만2024/02/01 14:14 그 고통을 통해 뭐라도 얻는 척하면서 극복하고 나아가자, 언제나 그랬듯이 [에세이] 그러다가, 죽어버리고자 한다2024/01/31 11:39 언제부터 죽음이 축복으로 느껴졌을까. 왜 나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고자 할까. [Essay] 비단잉어 구슬을 글줄에 꿰어보면2024/01/30 14:33 할머니 기억이 세상에 더 많이, 더 오래 남기를 바라며 쓴 [에세이] 6인용 식탁, 4개의 의자2024/01/29 13:27 식탁으로 가자, 허기로 포장된 공허를 채우자 [Essay] 나의 마음을 진단하는 1월의 요가2024/01/29 10:20 올해 요가를 다시 제대로 시작해 보자 다짐한 뒤 한 달이 훌쩍 흘러버렸다. 그동안의 요가는 나에게 무슨 의미로 다가왔을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