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청음] 2주의 발견 10월 1-2주 신곡 추천 및 리뷰2018/10/29 00:35 10월 1-2주에 발매된 신곡을 골라 추천하고 리뷰합니다. [사각지대] 06. '일반적인 것'에 대한 고찰2018/10/28 22:03 일반적인 것, 그 틀을 깨야 진정한 '일반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 [후食일담] 자연을 닮은 디저트, 자연을 담은 디저트2018/10/25 13:47 캐나다에 다녀온 후식일담 [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애들러와 깁&g2018/10/24 00:40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애들러와 깁>.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민꽁의 소견] 만약 내가 사랑하게 된 것이 신이 아니면 어떡하죠 _ QUEER, 영2018/10/23 16:33 QUEER와 QUEER 영화들 [2018년,스페인,맑음] #3.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2018/10/21 09:42 어쩌면 나는 마땅히 울 수 있는 이유를 찾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가려지는 별] 01. 꽃의 아름다움은 보임이 아닌 피어남에 있다2018/10/20 23:24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려졌던 피어남의 가치를 회고하며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72018/10/19 12:10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2018/10/16 03:58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시절의 너] 다, 아닙니다.2018/10/16 00:21 #031~#035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2018/10/15 19:39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2018/10/15 12:33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의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2018/10/11 00:02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2018/10/09 23:31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공기: 공간의 이야기] 1-2. 광화문2018/10/09 01:10 들어가는 글 지난 번 공기에서는 광화문이 가진 역사와 그에서 비롯한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광화문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이고 누구나 서울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릴 이미지로 많은 표를 받을 곳이라는 것, 또한 소리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사각지대] 05. 아이들의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들에게2018/10/08 17:25 아동학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너는 착한 아이>를 통해 만나보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6.2018/10/08 00:28 나는 항상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화가 날 때는 마구 발을 구르고 책상을 두들겼고, 웃긴 일이 있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 젖혔다. 정의감이 불타오르거나 동정심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뭐든 저지르고 봤다. 억울할 때도 속상할 ...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