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내일의문학] 편집후기 -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2018/09/13 19:15 일곱 편의 소설들은 우리 시대의 문제작이면서 시대에 던지는 빅퀘스천입니다.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1. 로망 깨기2018/09/11 06:41 - 2018.7.25. 땡볕 더위 비자 신청하기 빠진 것은 없을까. 잘못 된 것은 없을까. 수십 번 체크를 하고도 불안한 마음을 안고 비자 신청을 위해 스페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날씨는 왜 이렇게 뜨겁고 대사관은 왜 하필 언덕에 있는 거야. 다음 일정이 있었기에 원... [시절의 너] 드라마, 인생 드라마, 옜다! 드라마.2018/09/10 01:16 #019~023 [동경:하다] 사람들은 어째서 무인양품에 열광하는가?2018/09/09 14:00 MUJI BGM 함께 들어주세요. 전반적인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우드톤 가구들로 준 포인트, 소파 옆 협탁에서는 잔잔하게 아로마 향이 나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잡동사니가 나뒹굴지 않는 깔끔하게 정돈된 집. 누구나 살고... [Femina] 탈코르셋의 의미2018/09/09 03:30 완전한 여성이 되기 위한 코르셋 벗기. [내 인생의 캐나다] '시선'의 고통2018/09/07 08:31 한국의 꽤나 많은 사람이 불편한 '시선'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시선'의 불편함 정도를 캐나다의 '무관심인 듯 아닌 무관심'속에서 느끼게 되었다.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4.2018/09/07 02:12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올 거라고 하면 ‘싸우지 말고’ 잘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면 나는 '우리가 이제 싸우는 나이는 아니잖아.’라고 대답하곤 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는 치고 박고 서로를 향해 저주를 퍼부으며 감정을 진탕 소... [우.사.인]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Pt. 22018/09/02 20:21 8월, 지나보내기 아쉬운 트랙 8곡!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2018/09/02 17:18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의이야기] 더이상 책이 아닌 문학들2018/09/01 21:30 인터넷에서 만나는 색다른 문학 플랫폼들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2018/08/30 12:5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순간의 영화] 비오는 날의 젖은 양말처럼 찝찝한 영화2018/08/30 11:49 비 오는 날의 찝찝함을 증폭시켜 줄 독특한 영화를 추천합니다. [우.사.인] 8월, 놓치지 말아야 할 인디 트랙 Pt.12018/08/29 20:52 8월, 놓쳐서는 안되는 인디 트랙 6곡을 추천합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더 좋습니다. [사각지대] 04. 사각지대에서 '나'를 외치다2018/08/29 13:57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한 사람의 시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티켓북마크] 노래는 누구의 목소리로 불리우나 : 연극 ‘비평가’의 이영2018/08/28 23:05 연극 '비평가'는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작품의 이야기를 또 다른 방향으로 확장시킨다. 그 중심엔 '비평가'의 초연, 재연 연출을 맡은 이영석 연출가가 있다. 연출가로선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터. 하지만 노래할 목소리를 찾는 그의 여정에서 어쩌면 하... [후食일담] 내 통장을 털어가는 작은 악마들2018/08/28 22:59 디저트, 이렇게 비싸도 되나요?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2018/08/27 19:38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