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2018/07/19 00:20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화담(畵談)] 제 4.5 화(畵) : 두려움, 다르게 화(化)하다2018/07/17 18:09 비일상, 재난, 삶의 두려움 [후食일담] 굳이 쓰는 '잉여 음식'의 이야기2018/07/17 17:12 나의 작고 달콤한 역사 [동경:하다] 걷다, 오키나와.2018/07/17 01:22 BGM YUKI KURAMOTO 1st Album Reminiscence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야기. 사색하는 이야기. 아이러니하게도 나의 글에 동경이라는 카테고리를 달기 무섭게, 운 좋게도 대학교 친구들과 오키나와에 여행이 잡혔다. 7개월 만의 일본여행, 처음 가보는 오키나와. ... [이야기의이야기] 여는 글: 무엇을?2018/07/16 16:44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열어 봅시다.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2018/07/15 22:54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든다. 이 문장에 있어서 필자의 24년 인생을 걸고 확신을 담아 이야기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 [시절의 너] 프롤로그2018/07/15 01:50 #00. 프롤로그 “Secret formula for happiness.”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팀은, 아버지로부터 하루를 사는 특별한 방법을 배운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똑같은 하루를 두 번 살아내는 것. 처음엔 일단 평범한 삶을 살고, 그다음엔 거의 똑같은 하루를 한 번 ... [YouTube Gallery] 03. '제대로' 먹는 것도 능력2018/07/15 01:47 오랫동안 나의 ‘밥 친구’가 되어 준, 애정 하는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8 6월 3-4주2018/07/14 23:55 6월 하반기 음악 추천! 자우림, 지바노프, 쏠라티, 이진아, 시공소년의 음악입니다. [취향대책소] Episode9. 선택2018/07/09 20:29 취향대책소 아홉 번째 에피소드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시작합니다2018/07/09 00:01 궤도를 돌아 도래하는 마음들에 대해, 어째서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은지, 낯설기만 한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어떤 마음의 궤도주기는 이틀마다, 또 어떤 마음의 궤도주기는 한 주마다. 또 시작이구나. 일정한 체념 혹은 수긍.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은 여전... [Artlog] 그래서 시작하는 나의 예술 공부 일지2018/07/08 04:47 그림일기, 초등학교 일기장, 교환일기, 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핸드폰 달력과 140자로 써나가는 SNS 계정.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기록하고 계획하는 일을 꽤나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작하는 나의 예술 공부 일지다. * 제목은 '예술 일지'이지만 매일... [공기: 공간의 이야기] 1-1. 광화문2018/07/06 20:25 공기: 공간의 이야기 사실 많은 고민을 거듭하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망설였다. 오래 전 써놓았던 프롤로그에서 공간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공간의 디자인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처럼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누군가의 ... [덕행] 덕질 기록 3. 아티스트 윈(Wynn) interview2018/07/06 18:19 제 음악을 듣는 동안만이라도 편하고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2018/07/04 23:40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7 : 6월 1-2주2018/07/03 01:21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TAROTEA] THE HIEROPHANT 5: 온화한 신의 대리인2018/07/01 09:08 [TAROTEA] THE HIEROPHANT 5: 온화한 신의 대리인 당신은 신분을 밝히지 않아도 좋았소. 여기는 내 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인의 집이오. 이 문을 들어오는 사람에게 일일이 이름을 묻지 않고, 다만 괴로움이 있는가 없는가를 물어볼 뿐이오. -레미제라블 미리...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