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 자신에게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에세이] 함께한 순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 [에세이] 인간관계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5월
[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2021년에 대두되는 인권에 대해서2021/01/22 13:34 그러나 지금이 우리에게 보장된 인권이 오류 없이 어느 곳에서든 적용되도록 각종 법안들이 개선되고 있는 과도기인 만큼, 이전에는 문제로 인식하지 못했던 사안들이 하루가 다르게 제기되고 있다. [에세이] 상냥한 세계를 위하여2021/01/21 09:34 어른은 어린이의 무서움에 공감하고, '덜 무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한다. [에세이] 쉽게 써지지 않는 글2021/01/17 11:31 오늘도 글쓰기는 실패다. [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2021/01/16 20:19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씨코드] 책을 담은 다마스, 북다마스의 인터뷰2021/01/16 13:17 독립출판물의 이야기를 나르는 북다마스의 인터뷰 [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2021/01/16 11:31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2021/01/15 20:12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칼럼] 토트넘의 신구장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42021/01/15 12:52 토트넘과 사우스웨스트. 브랜드는 결국 사람을 향한다. [칼럼] 왜 아동의 눈물은 '징징거림'이 될까2021/01/15 08:57 우는 아이가 아닌 울게 한 어른을 지적할 책임 [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2021/01/14 18:25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칼럼] 소득분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2021/01/13 09:08 소득 분위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사는 건 대학생인 나인데도, 장학재단이 산정하는 소득 분위는 내 소득이 아니다. [칼럼] 알페스, 암묵적인 권력의 횡포2021/01/13 02:28 권력형 성범죄 [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2021/01/11 11:18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칼럼]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이 동시에 통과된 날, 웃을 2021/01/09 05:41 만감이 교차하던 21년 1월 8일의 회고록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2021/01/06 08:51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2021/01/04 21:21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칼럼] 연예인 '과몰입' 사회, 누가 만드는 것일까2021/01/04 14:18 올해 1월 1일에도 궁금하지 않은 소식으로 피곤해졌다.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