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 자신에게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에세이] 함께한 순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 [에세이] 인간관계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5월
[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전시를 본다는 것2020/11/21 14:26 머리를 써야 한다는 괴로움과,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다는 즐거움 사이에서 오는 묘한 쾌감이 전시가 가진 매력이다. [씨코드] 코닥과 라이프를 입다?2020/11/20 15:18 카메라와 비패션 라이선스 브랜드의 콜라보 [에세이] 고3 동생과 함께 산다는 것2020/11/19 17:14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길 바란다. [관객 노트 Sigak] 5. 삶과 예술은 어떻게 함께하는 걸까?2020/11/18 12:47 그들이 내건 목적은 다름 아닌 “삶과 예술의 조화”였다 [학교에서 생긴 일] '보건교사 안은영'과 교사라는 직업인2020/11/16 15:41 보건교사 안은영의 직업윤리 [쓸모의 일기]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2020/11/16 14:00 우리는 이제 ‘전쟁’의 정의를 새롭게 해볼 필요가 있다. 비유함으로써 본디 의미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맥락에서 ‘평화’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에세이] 위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2020/11/16 11:50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칼럼] 코로나 시대의 광장2020/11/16 04:02 광장은 대체될 수도, 사라질 수도 없다 [칼럼] 앤디 워홀, 그의 '외상적'(the Traumaitc) 팝아트2020/11/15 20:02 자의적으로 선전된 "유토피아" 속 난무하는 '가짜' 실재의 폭로 [에세이] 돈이 아무래도 최고가 되어가는 세상에서2020/11/15 12:24 자본주의는 화려한 겉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속인다. [에세이] 원한의 화살촉2020/11/15 07:58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칼럼] '낙태죄'는 어떤 생명도 존중하지 않는다2020/11/03 13:39 '낙태죄' 폐지에 제동이 걸렸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2020/11/02 14:32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다채로운 회색빛] 객관적 자아로 바라보기2020/11/02 12:41 한 발짝 멀리서 어두운 시절을 관찰하다 [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2020/11/02 12:40 이미 우리에겐 예정에 없던 전과 후가 생기고 말았다. [에세이]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2020/11/02 12:22 혼란스러운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아임 파인, 아트] 파란 영혼의 블루아이 - 온수공간2020/11/01 13:16 온수공간 <블루아이>전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