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나 자신에게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에세이] 함께한 순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 [에세이] 인간관계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5월
[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2021/01/03 07:13 사회인이 된 우리 [에세이] 큐레이터 전공생, 대학교 4학년을 바라보며2021/01/01 20:39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낯선 이름이 가져다준 새로운 가능성의 원형 [에세이] 안녕, 나의 서른2021/01/01 15:17 방구석에 머물러 있다가 떠나간 시간 [에세이] 안녕하세요. 백수입니다.2021/01/01 13:39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백수 맞아요. [에세이] 두서없는 사랑, 사랑, 사랑2020/12/31 22:12 나는 사랑에 약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에세이]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게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2020/12/31 18:48 나비효과 : 2020년의 괴물영화 [관객 노트 Sigak] 6. 코로나가 불러온 화면 너머 보이지 않는 관람객2020/12/30 18:33 2020년 팬데믹 속 문화예술 생활 기록 [씨코드] 독립책방, '귤'로 연대하다2020/12/28 15:23 독립책방의 연결은 씬의 확대 [에세이] 책을 버리며2020/12/28 15:16 연말은 책을 버려야 할 시간 [칼럼] 올해를 위로한 음악들2020/12/26 08:53 고립 속에서 같은 시간을 지나는 이들의 이야기는 소중했다. [에세이] 코로나가 남긴, 공간의 소중함2020/12/24 02:52 코로나로 집 안의 공간이 소중해졌다. [에세이] 깨끗한 마음으로 과거를 추억한다는 것2020/12/23 13:54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언제나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시간여행에 끝에서 길은 삶의 본질을 깨닫는다. [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2020/12/23 13:07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세이] 과연 종강이 오기는 할까2020/12/22 11:47 영화 <보이후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세이] 그때는 몰랐던 이야기2020/12/21 13:59 <작은 아씨들> - 어린 시절 꿈꿨던 판타지를 마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놓을 수 없게 되는 것 [에세이] 내 지역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2020/12/19 13:43 당신 지역의 예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베개와 천장 사이] 09. 12월의 불안2020/12/16 13:43 부끄럽지만 자기연민 중입니다.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