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TMBP 02. 다시 우리 물고기로 만났으면 좋겠다2020/05/31 14:16 코로나로 인해 끝난 5일간의 수영 이야기 [안녕, 눈사람] 슬퍼하라, 그대의 슬픔이 흘러 넘칠 때까지2020/05/31 11:52 제 몫의 슬픔을 견뎌낸 사람만이 회복할 수 있다.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0. 퇴근했습니다2020/05/30 21:36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아직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저보다 훨씬 오래 일한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일 안에서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일 밖에서는 어떤 사람인가요?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결국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동물 칼럼] 인간만 모르는 그들의 언어, '콧바람'편2020/05/29 20:23 코뿔소는 뭐라고 말했을까? [에세이] 사람은 익숙해지고, 후회한다.2020/05/28 14:36 우리는 왜 [에세이] 작은 숫자 강박관념2020/05/28 00:45 여성에게 강요하는 다양한 작은 숫자들 [칼럼] 여성이라는 이유로 잊혀야 할 생의 노력은 없기에2020/05/25 12:33 납작해진 삶의 기록을 습관의 기록으로 입체화하다 [안녕, 눈사람] 사실은 너에게도 꿈이 있잖아2020/05/21 12:00 꼭 꿈이 직업일 필요는 없는 거잖아. [베개와 천장 사이] 04.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12020/05/20 14:24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변명 [에세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 그건 우리... 감정에 대하여 (1) - 관계2020/05/19 01:26 감정에 대한 글을 시작합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2장 : 너는 글을 통해 '뭘' 말하고 싶어?2020/05/16 19:01 글을 쓰기 전에, 나의 신념을 먼저 살피는 일 [에세이] 스승의 날2020/05/16 13:36 그때 감사하다고 말할 걸 [학교에서 생긴 일] 드라마 '인간수업'과 학교, 그리고 범죄2020/05/15 15:19 <인간수업> 어떻게 봐야 할까 [에세이] 당신의 밤은 평온한가요?2020/05/14 18:34 오늘도 편한 밤을 보냈나요 [에세이] 나와 너 우리, 서로를 있는 그대로2020/05/13 10:56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우린 모두 남이다. 완벽하게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자. [칼럼] 모름으로써 알아가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틈2020/05/13 10:43 인간과 자연 사이의 틈을 인정하고 그 사이 수평의 축을 세우다 [에세이] 나의 세미누드 촬영기 2편2020/05/11 10:12 버킷리스트. 올해 하나는 해보길 권한다. 이것만큼 성취감 높은 경험도 드문 것 같으니.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