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덕행] 덕질 기록 9 : 아티스트 얼돼(Errday Jinju) interview2020/02/12 23:57 가장 저다운 게 가장 대중적인 거라는 생각입니다. [나의 사적인 폭력] 14.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②2020/02/10 21:21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 마주하는 그날, 당신은 어떻게 감당하나요? [안녕, 눈사람] 소금물을 뱉고 싶을 정도로 짰다 - 티타임/밀사의 찻잔2020/02/01 05:18 애초에 '꽃 파는 사람'은 사람이었던 적이 없었는지 모른다. [딴짓] 어쩌면 모든 관계는 연기지만, 그래도 괜찮다2020/01/30 10:52 모든 관계는 연기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이애미를 예술로 채우는 ‘부동산 왕’2020/01/28 13:30 #14 호르헤 페레즈 컬렉션 [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2020/01/26 20:55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2020/01/20 18:12 영화 <공포분자> 속 아시아의 도시공간과 학교 [안녕, 눈사람] 우리 가족은 비정상이 아닙니다2020/01/15 12:33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그 폭력성에 대하여 [나의 사적인 폭력] 13.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①2020/01/13 10:52 '그날' 혹은 '마법'이라는 표현으로 지워졌던 우리들의 생리 [딴짓] 나를 고민하고, 너를 인정하며, 나를 보여주는 시대2020/01/11 15:37 <2020 트렌드 노트>와 함께 지나간 2019년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2021년에 회자될 새로운 키워드를 생각해보는 것도 2020년의 첫 달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CLASSIC LEADER] 두 번째, 전자 음악가 - 주위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2020/01/08 11:22 그래서, '전자음악'이 대체 뭔데? [덕행] 2. 하루의 시작 : '아침'과 음악2020/01/06 19:25 수많은 감정을 뒤로한 채 아침은 계속해서 우리를 찾아온다. [나의 사적인 폭력] 12. 가난해서 꿈조차 가난해야 하는 우리2019/12/30 20:53 복지는 혜택이 아닙니다. 생존수단입니다. [카페+α]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 연남방앗간2019/12/30 05:20 연남방앗간은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입니다. [With ICT] EP.2 - AI 작곡가, AI 화가도 '예술가'일까요?2019/12/29 05:13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두 번째 에피소드로 AI와 문화예술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CLASSIC FOLLOWER] 첫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그림 읽2019/12/28 17:17 그러니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안녕, 눈사람] 외로운 꿈을 꾸는 그대에게 - 응원이 필요해! [연극]2019/12/27 07:47 응원이 필요한 그대, 저와 꿈을 나눠주세요.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