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5(토) 06-14(금) 06-13(목) 06-12(수) 06-11(화) 06-10(월) 06-09(일)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폭력이 사라질 때까지 양귀자, <원미동 시인>으로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6-15 [오피니언][Opinion]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사람]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오피니언 >사람 2024-06-15 [오피니언][Opinion]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 [미술/전시] 소피 칼의 《블라인드 The Blind》 작업에 대한 고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6-15 [리뷰][Review] 사람 냄새로 가득했던 예술의 숲 - 아트페스티벌 숲 남녀노소가 어우러진 예술의 축제 리뷰 >전시 2024-06-15 [오피니언][Opinion] ASMR, 나만이 아는 세계로 [드라마/예능] ASMR을 통해 의식 너머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4-06-15 [리뷰][Review] 소록도와 장애도, 배제의 공간은 사라질 수 있을까 - 음악극 [섬 : 1933~2019] 우리 사회의 배제의 공간, 수많은 섬들을 육지와 연결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리뷰 >공연 2024-06-15 [오피니언][Opinion]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문화 전반] 당신은 자신을 '타인'으로 대한 적이 있나요?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6-15 [오피니언][오피니언]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미술/전시]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Foreigners Everywhere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리뷰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6-15 [칼럼/에세이][에세이] 긍정적 사고 오늘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나, 완전히 럭키!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6-15 [오피니언][Opinion] 언캐니: 나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우리 내면의 불안과 공포 [시각예술] “언캐니: 나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우리 내면의 불안과 공포” 개봉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THE SHINING>(1980)은 눈 오는 호텔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고립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6-15 [리뷰][Review] 순간을 그리는 - 결정적 그림 도서 <결정적 그림> 리뷰 리뷰 >도서 2024-06-15 [칼럼/에세이][칼럼] 안녕하세요, 트루먼 씨. 저는 트루먼입니다. 그 사소한 질문이 쌓이고 또 쌓여가면서 우리는 편협이라는 절벽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벽을 만들어낼 수 있다. 칼럼/에세이 >칼럼 2024-06-15 처음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