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2017/04/08 00:27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작고 위대한 기록] 순간의 소중함을 기록하다 - NU THANKS2017/04/06 21:47 순간의 소중함을 기록하다 NU THANKS [ 작고 위대한 기록 ]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 NU THANKS 원영재 에디터 인터뷰편 독립 매거진 NU THANKS에는 총 9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9개의 일탈의 공간이 있다. 그 중 ‘진예나’ 작가는 ‘순간의 소중함’으로 공... [작고 위대한 기록]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 NU THANKS2017/04/02 13:43 '일상 속 일탈이 가능한 공간' 독립출판 매거진 - NU THANKS 어떤 이에게 책은 ‘배움’의 공간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생각’의 공간일 것 이다. ‘책’은 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누군가에게 나만의 ‘공간’이 되어준다. 여기 책을 ‘일상 속 일탈이... [Femina] 여자도 군대 가라?2017/04/02 02:32 '여자도 군대 가라'는 구호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사.인] 시즌 3 EP.08 4월 공연 정리 & 추천2017/03/31 16:48 <우.사.인>에서 이번 4월도 어김없이 공연 정리 & 추천 목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꽃구경과 함께 공연 관람 떠나실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공간X공감]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2017/03/31 16:27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 [서울 브루어리 여행 4]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 Goose Island Brewhouse2017/03/31 09:35 지하철 2호선 브루펍BrewPub 여행 가로수길 길목을 벗어나 또 다른 브루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튼튼한 두 다리와 갈증만으로 충분한 여행.이번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하철 타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매력을, 맛있... [작은 생각] 지하철에서, '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시며'2017/03/30 23:29 통학생인 나의 하루는 버스와 지하철을 빼고는 말할 수 없다. 이른 아침, 덜 깬 아침잠과 함께 버스에 발을 디디는 것으로 내 하루는 시작된다. 이른 아침의 버스는 대체로 조용하다. 출근하는 회사원들이나 학교 가는 대학생들이 주로 아침 버스에 오른다. 사람들은 ... [보암보암] 평범한 하루가 '그날'이 된 것은2017/03/29 23:41 특별할 것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가 ‘그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는 건 왜일까? [주한문화원-食 1탄]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요.2017/03/27 21:18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식당은? [문.예.교]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무엇일까? '문화예술교육2017/03/26 11:06 문화예술교육은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간다. 가족, 사회, 개인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방법. '문화예술교육', 혼자 고민을 안고있지말고 이곳에서 다함께 즐기며 풀어가는게 어떨까요? [작고 위대한 기록]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2017/03/25 22:34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 독립출판 과정에 대해 - 일 년에 몇 번씩 핸드폰 메모리가 모자라 카카오톡의 대화방들을 정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와 내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 [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2017/03/25 19:23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우.사.인] 시즌 3 EP.06 안녕의 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 리뷰2017/03/25 03:04 3월 19일 일요일, 우.사.인에서 안녕의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보암보암] 달빛이 아닌 햇빛에서, 회색이 아닌 형형색색으로2017/03/20 15:09 그가 회색이 되는 쪽이 아니라 세상이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쪽으로.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2017/03/19 01:30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2017/03/16 23:46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처음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