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효율의 시대에 LP판의 느린 두께감, 가끔 이런 무게는 잃고 싶지 않다.
[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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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감성이 잔뜩 묻은 동화같은 영화 '가려진 시간' [영화]2018/07/08 00:03 시간의 건너뜀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다. [Opinion] 그 시절 귀신 이야기 [기타]2018/07/07 22:22 내가 아직 어려서 천둥번개를 무서워할 때 엄마는 나에게 가끔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단순히 어린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장난 섞어 한 이야기이겠지만, 이불 속에서 나는 혼자 있을 때 그 엄마가 말해준 귀신이 나올까 봐 엄마가 다른 곳에 못 가도... [Opinion]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여행]2018/07/07 22:14 유럽 3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허바우 빌딩. 암스테르담까지 갔다면 콘세르트허바우의 건물만 볼 수는 없다. 콘세르트허바우의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 중 세 가지를 소개한다. 가이드 투어, 런치 콘서트, 그리고 ... [Opinion] 눈먼 사랑, '블라인드' [영화]2018/07/07 22:03 진실한 사랑은 보이지 않아. [Opinion] 나의 유럽 성당 기행기 [여행]2018/07/07 03:51 5개월간 유럽생활을 마치며 내가 사랑한 성당들에 대한 이야기 [Opinion] 마음이 허기지면, 꺼내 먹어요 [문화 전반]2018/07/07 00:57 이건 당신을 위한 요리입니다.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2018/07/07 00:16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Opinion] 죽고싶지않아 [공연예술]2018/07/07 00:04 연극을 보고, 정말로 살고 싶어졌다. [Opinion]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화 전반]2018/07/06 18:30 읽지 않고 쌓아두는 책들을 온전히 나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 [Opinion] 헤드라인에서 '여성'을 지워라. [문화전반]2018/07/06 18:06 범죄기사 제목과 헤드라인에서 '20대女', '여고생'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Opinion] 마음 복잡할 때, '최악의 하루' [영화]2018/07/06 17:51 우리는 삶이라는 연극 속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는다. [Opinion] 창작의 고통에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2018/07/06 17:32 2017년 창작의 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를 작년에 이어 또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작년과 감상평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두 번째 관람이 주는 또 다른 고찰과 감동이 있었다. 따라서 초연 때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Opinion] 나의 소비에 대하여 [문화전반]2018/07/06 16:59 나의 소비생활과 소확행 트렌드 [Opinion] 추억 속의 보물, 빈티지 [문화 전반]2018/07/06 11:30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Opinion] 우리가 악당 ‘주먹왕 랄프’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영화]2018/07/06 04:34 우리는 랄프를 악당이라 부르지만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악당은 단순히 역할일 뿐 그의 정체성은 악당과 거리가 멂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Opinion] 군대는 왜 국가가 폭력을 자행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을까? [예술2018/07/06 00:48 군대를 다녀온 사람과 군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은 많은데 군대에서는 알려주지도 쉬이 바뀌지도 않는 이야기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타인 [문화전반]2018/07/06 00:30 결국 타인이 되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타인으로 만들 때 온다.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