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효율의 시대에 LP판의 느린 두께감, 가끔 이런 무게는 잃고 싶지 않다.
[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소년 네이버 성장기2018/06/21 23:06 #1. 초록초록 네이버- 우리 나라 사람 중에 네이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실생활에 이리저리 엉키고 꼬이고 연결되어 있는 검색포털 - 이젠 손을 뻗치고 있는 곳이 하도 많아서 단순 포털로 칭하긴 부족하지만 - 인지라 흰색바탕에 초록색 알파벳 'N'은 우리 머리 ... [Opinion] 시간 여행, 흔하지만 늘 새로운 이야기 [기타]2018/06/21 22:21 시간 여행은 무척이나 흔한 소재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도 로봇을 과거로 보내 역사를 바꾸고자 했고, 영화 <타임머신>에서는 주인공이 시간 여행이 가능한 기계까지 만들어 자신에게 일어난 비극을 없애고자 한다. 영화뿐만이 아니... [Opinion] 식사 드릴게요 [기타]2018/06/21 22:02 오늘 나의 첫 끼 식사는 오후 2시 반이었다. 늦잠을 잤느냐고? 그럴 리가. 영화관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전 6시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팝콘 팔며 뛰어다니다가 퇴근 후 겨우 맞이하는 아침 겸 점심 식사였다. “사장님, 여기 비빔소면 하나요!” 이끌리듯 들어간 ... [Opinion] 낭만을 위하여, '녹색광선' [영화]2018/06/21 21:43 나의 낭만, 나의 사랑을 위하여 [Opinion] 바보가 되고싶다고? 그렇게 해 [영화]2018/06/21 19:30 여기, 이 땡글땡글 사랑스러운 소녀를 주목하라. 7살 소녀 올리브의 소원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우리나라로 치면, 어린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1등을 하는 것! 매일 성심성의껏 대회를 준비하는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꿈을 위해 콩가루 ... 한밤의 손님들: "둘 다 저를 사랑해줘요. 이상적이죠."2018/06/21 16:57 “나는 지금이 좋아요. 집에 가면 일영이 있고, 회사에 가면 그 사람이 있어요. 둘 다 저를 사랑해줘요. 이상적이죠.” [Opinion] 자발적 귀머거리가 된 남자, 음악 혐오2018/06/21 15:12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소리이다. [Opinion] 장르 따위 없다! 새 시대 새 음악의 밴드들 [음악]2018/06/21 12:28 지구 반대편,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새소년’과 ‘Boy Pablo’의 음악들 [Opinion] 와인루프 인터뷰 - 단독공연 : 그때 우리 [공연예술]2018/06/21 11:18 와인루프 단독공연 : 그때 우리 [Opinion] 나라는 브랜드를 매력적으로 어필하는 방법 [문화전반]2018/06/21 00:39 잡지도 책처럼 주제가 다양해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필자는 새로 나온 창간호나 주제가 흥미로운 잡지는 내용을 모르더라도 사고 본다. 예술잡지 중에 월간미술, 월간사진 잡지만 알다가 CA디자인잡지를 알게 됐다. 큼지막한 크기에 두툼한 두께. 두 달마다 나오는 잡지... [Opinion] ≪김씨표류기≫ 표류를 통해 표류에서 해방되다 [영화]2018/06/20 23:55 수많은 '김씨'들이 필요로하는 표류와 고립의 가치가 있다. [Opinion] XXXTENTACION의 죽음과 음악 [음악]2018/06/20 20:31 너무 빨리 악마 곁으로 가버린 시대의 재능 [Opinion] 한국남자 느와르 [문화전반]2018/06/20 19:54 주인공은 ‘핫’한 남자 배우. 도전이 무섭다면 황정민, 이병헌, 하정우 등 기존의 배우에서 선택해도 좋다. 조연은 익숙하지만 연기력이 보장된 오달수, 임형준, 김성오, 유해진 등과 같은 배우들이 있다. 직업은 조폭이나 군인, 경찰, 정치인, 언론인 등이 좋겠다. 주제... [Opinion] Her : 사만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화]2018/06/20 19:31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사람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Her’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편이다. 허무맹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느낀 관객들도 다수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소재의 틀에서 벗어나 ... [Opinion] 고백에 대한 단상 : 김수영 '죄와 벌' 그리고 사이먼 도미닉 &2018/06/19 21:17 김수영 '죄와 벌' 그리고 사이먼 도미닉 '정진철'에 담긴 고백에 대하여. [Opinion] 어디 남자가 여자 말하는데 안 거들어? [문화전반]2018/06/19 19:07 남자들이 x잡고 들어야할 이야기. 남자가 행해야할 페미니즘. [Opinion]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 [해외문화]2018/06/19 18:46 23번째로 열린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LGBT에 대한 글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