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화담(畵談)] 제 2 화(畵) : 슬픔, 파랑으로 화(化)하다.2017/09/27 13:20 이별, 우울, 애도의 파랑 [칼럼][공.감.대] 감각09. 누구에겐 좋은 사람2017/09/26 13:32 다만, 이제 내 스스로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누구에겐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과장되게 반응하거나 지나치게 겸손 떨지 말고.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6) -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2017/09/25 23:40 미술과 친해지는 질문, 그 여섯 번째 이야기 [SAFF] Prologue: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2017/09/25 23:37 스트릿 아트: 공적으로 개방된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림ㆍ조각 전시, 낙서, 연극 등을 총칭하는 용어 (네이버 지식백과) 상경 전 20년의 유년시절을 함께 해준 나의 동네에는 작은 하천이 흘렀다. 소위 ‘똥다리’라 불리는 ...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2017/09/24 18:09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 [한국문화유산진흥원] 평화의 소녀상과 인사동2017/09/22 23:47 우리의 역사 바로알기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2017/09/20 21:09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유년의 기억] 마음을 예쁜 편지지에 꾹 눌러 담아서.2017/09/20 13:57 #25 팔찌와 편지와 마음 나를 좋아해주던 친구가 있었다. 두 번째 초등학교로 온지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그 반의 반장으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 그 아이. 좋아하는 감정을괜스레 더 놀리고 괴롭히는 행동으로 표현했던또래 아이들...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2017/09/20 11:16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의 숨은 명곡들, 그리고 그 유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저희 우사인에서는 시즌 4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Feature라는 특별한 컨셉으로 찾아뵙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엔 다시 공연 소...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경희궁 이야기2017/09/20 01:23 경희궁의 옛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몹시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나와 사랑받는 너는2017/09/17 21:03 사랑하는 나와 사랑받는 너는 _ 나란한 층위의 끝과 끝을 움켜쥐고,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에 대해 할 말이 많다고 생각했다. 난 분명 어느 한 곳을 중심으로 삼고 빙글빙글 맴돌고있다 생각했다. 그 곳이 어디인지는 알지 못했다. 사랑에 대한 이야...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① - '보이스', 에그 2호2017/09/17 02:35 감성 어쿠스틱 뮤지션의 대명사, '스탠딩 에그'에서 작곡 및 보컬을 맡고 계신 에그 2호님의 포토 에세이 '보이스' 리뷰입니다. 에그 2호님은 음악에서는 오롯이 전할 수 없었던 소소한 일상을 에세이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고 계셨습니다. [보암보암2.0] 슬프고 불안한, Blue2017/09/16 00:45 아, 쳇은 그저 나약한 사람이었다. blue만큼 슬프고 불안한 소리를 금빛 악기에 대고 내뱉고 또 내뱉는. [경기 브루어리 여행 7] 레비 브루잉 컴퍼니 LEVEE BREWING COMPANY2017/09/15 11:36 #맥주와 아빠 #물 만난 맥주 #수원 브루펍 경기도 수원시 레비 브루잉 컴퍼니 LEVEE BREWING COMPANY 2012년 봄, 당시 저는 퇴사를, 아빠는 정년 퇴임을 하고 한달간 집에서 둘이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종일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편치 않았고, 무엇...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 히든트랙 : 가끔은 불러도 괜찮아2017/09/14 14:02 [우.사.인] 시즌 4. News 옥상달빛 히든트랙 '가끔은 불러도 괜찮아' 흔히 성공한 가수의 기준으로 제시되는 것들 중 하나가 '히트곡의 개수'이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듣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히트곡 하나가 만들어내는 긍... ART insight 9차 두레 명단2017/09/13 17:38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공.감.대] 감각08. 뒷모습이 머금은 것들2017/09/12 03:07 본능적으로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뒤태가 아니어도 사람의 뒷모습은 때로 진정어린 표정만큼이나 무방비한 모습으로 자기 모습을 나타낸다. 아주 사소하고 고요한 순간에 깜박, 빛난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