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보암보암] 이 영화는 감정의 영화다_플립Flipped2017/08/30 16:59 사실 < 플립 >은 부분보다 전체가 나은 영화다. [경기 브루어리 여행 6]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2017/08/29 16:49 도심 속 마이크로 브루어리 경기도 성남시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부러웠던 점이 바로 거리에서마다 마주쳤던 브루펍 Brewpub*이었습니다. 집 가까이 회사 가까이 브루어리가 있어 신선한 맥주를 바로 받아... ART insight 두레?2017/08/28 11:56 아트인사이트 두레 시스템 설명 [트렌드 리포트] Global Trend2017/08/26 12:00 #07. Global Trend "Hello World"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입력하는 말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건네는 인사를 모든 입문자가 똑같이 쓰게 되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 자체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신기했다. 프로그... [문.예.교 이야기]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오다.2017/08/26 10:00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Arts and Creativity, SISAC 2017) -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 문화예술교육은 꽤 이전부터 그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문화가 가지는 힘을 다수의 사... [공간X공감] in my shoes : 지붕 위에서 즐기는 휴양지, 지붕콕 페스티벌2017/08/22 19:26 지붕콕 페스티벌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2017/08/22 15:34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유년의 기억] 아직도 남아있는 이 흉터가 아픔의 행방을 묻고 있다.2017/08/20 19:32 #11 모래밭 학교가 끝나고학원도 끝나면저녁을 먹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 그 때엔 자유시간이 주어지고,약속하지 않아도 모두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모이곤 했다. 가장 좋아했던 놀이 중 하나는모래가 잔뜩 있는 씨름장에모래성 마을을 만드는 놀이...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2017/08/19 15:29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 [트렌드리포트]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2017/08/19 12:00 #06.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올여름 휴가 시즌에는 유독 YOLO가 많이 들렸다. 작년 초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배우 류준열에게 YOLO의 뜻을 알려주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YOLO라는 말이 대중에게 퍼지게 되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2017/08/17 03:04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사랑'하는' 아픔2017/08/17 00:31 사랑'하는' 아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이것은 장승리의 두 번째 시집 『무표정』(문예중앙,2012)에 수록돼 있는 시 「말」의 한 구절인데,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 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신형철, 『정확한 ... [보암보암] 그들의 문화로 나만의 시간을 채우다_캐나다 밴쿠버2017/08/16 15:33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일탈의 공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지난 여정을 떠올리는 먹먹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보암보암] 8월엔 더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는다 _캐나다 빅토리아(1)2017/08/13 15:14 8월이 되면 더 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겠구나. [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2017/08/10 22:38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가 피었다. 조... [칼럼][공.감.대] 감각07. 아날로그 트렌드 = 아날로그의 반격?2017/08/09 21:48 다시 말해 아날로그를 디지털적으로 소비한다면 과연 '아날로그의 반격'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의미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가? [공간X공감] in my shoes : 경주 여행2017/08/09 16:45 경주 여행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