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꽃처럼 글씨] 격려가 필요할 땐 책으로 도망치자2017/01/30 16:32 책으로 위로받고 격려받자 [돌아다니기 좋은날] 익숙하고도 낯선, 낯설고도 익숙한2017/01/29 23:26 명절에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거닐며 [나의 시선] 문어지지마2017/01/29 12:05 우울함은 곧 더 나은 기쁨을 가져다줄꺼야 [반짝이길] 재즈의 매력2017/01/27 01:52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를 직접 눈에 담고 같이 호흡하며 일상의 권태로움을 잊을 수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감정의 순간] 쓸데없는 생각2017/01/26 16:40 쓸데없어 보이는 그것을 소중히 다루어줄 때 우리는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된다. 새벽 정거장13_무뎌지는 것2017/01/26 00:31 아무렇지 않게, 무뎌져 간다는 것 [말하는데로] 그 때2017/01/24 19:59 한 여름밤의 꿈 처럼 달콤했던 기억, 그 때의 기억을 추억으로 남겨두고, 지금은 그 추억을 꺼내어 볼때. 白記2017/01/24 10:29 공간 속에 담겨지는 이야기, 감정들. [반짝이길] 친구가 있다는 것2017/01/23 11:40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시선] 책 읽기2017/01/22 21:47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이유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오늘의 하루2017/01/22 13:20 요즘의 개인적인 하루, 고민도 많고 바쁘게 보내는 날들을 중첩한 사진입니다. [돌아다니기 좋은날] 눈내린 다음날2017/01/22 09:48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듯한가 싶더니 밤새 눈이 나려 발목까지 잠기게 쌓이었다. 볕이 없는 곳 지붕은 저마다 두툼하게 하얀 이불을 덮어쓰고, 한 낮 태양 빛에 녹아내린 눈은 처마끝에 매달려 투명한 얼음 발을 드리운다. 쌓인 눈을 보고 있노... #20 반짝반짝 빛나는2017/01/21 18:16 새해 다짐 [양손잡이의 그림책] 형의 카메라2017/01/21 17:02 오늘의 그림책은 형제, 자매에게 선물합니다! :) [꽃처럼 글씨]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2017/01/19 21:31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새벽 정거장12_겨울밤2017/01/19 15:35 그대의 겨울밤을 어떤가요? [감정의 순간] 뜻밖의 위로2017/01/19 12:32 네가 나에게 위로를 줄 수도 있다는 걸 그 날 알았어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