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새벽 정거장10_스무살2017/01/06 20:06 간직되도록, [꽃처럼 글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2017/01/06 16: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정의 순간] 나를 위해2017/01/05 14:41 누구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못하던 밤, 나는 나를 위해 울어주었어요. [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2017/01/05 10:27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白記2017/01/03 10:39 白記, 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풀어내는 사사로운 이야기. [말하는데로] 드러내다2017/01/02 23:06 내안의 세계가 밖으로 드러나다. [돌아다니기 좋은날] 어른아이2017/01/01 22:19 날이 밝았다 저무는 것처럼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한 해가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내가 지나온 자리 어딘가에 남아있는 듯 하다. 도무지 자라는 것 같지가 않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만 어리광을 ... [나의 시선] 2017년의 시작2017/01/01 13:54 2017년 1월 1일의 다짐 [양손잡이의 그림책] 안녕 20172016/12/31 16:11 오늘의 그림책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벽정거장9_설렘2016/12/30 19:44 ,그리고 더 빛나보자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52016/12/30 13:21 소수의 사람들만이 '꽃길' 을 걷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꽃길' 을 걷는 그런 2017년이 되기를 [꽃처럼 글씨]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싶다2016/12/30 09:20 겨울사랑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올 해의 끝자락, 쌓인 눈2016/12/29 14:53 올 해의 마지막 사진 기고. 쌓인 눈과 생각. [물결쓰다] 마지막 잎새2016/12/26 18:19 창문을 두드려대던 빗줄기와 사납게 불어대던 바람이 밤새 계속되었는데도 창밖 벽돌담에는 여전히 담쟁이 넝쿨잎 하나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마지막 잎새였다 [白記] 눈이 녹을 만큼2016/12/26 15:02 겨울의 추위가 슬픔을 녹이다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12월의 제주2016/12/25 10:24 여행을 다니며 찍은, 12월 제주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담은 사진입니다.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2016/12/25 01:30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