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 Art Talk ] 살색2016/11/28 20:08 " 당신에게 살색은 무슨색이에요~? " 이 세가지 색 모두 다 살색입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와 도시가 너무나 많죠? 무기를 사용하는 큰 싸움이 일어날 만큼 가벼운 문제는 아니랍니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갖지 않는 시대를 ... [白記] 손톱2016/11/28 08:54 나를 스스로 다치게 하거나, 혹은 예쁘게 다듬어지거나. [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11월의 오사카2016/11/27 22:45 오사카를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오사카의 거리들. 일본만의 분위기를 담아보았다. [반짝이길] 선물2016/11/27 18:04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돌아다니기 좋은날] 비밀에 대하여2016/11/27 09:45 우리는 비밀을 지키지 못한다. 그러나 괜찮다. 비밀은 드러남으로써 의미를 가지게 되므로. [나의 시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2016/11/26 23:25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 [양손잡이의 그림책] 베어 쏭2016/11/26 17:35 오늘의 그림책은 소소한 일상을 들려준 '베어 쏭'에게 선물합니다! :) 새벽정거장4_독백12016/11/25 20:35 지친 나를 향하여. 그리고 그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하여 [꽃처럼 글씨]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마음2016/11/25 18:08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白記] 퍼즐2016/11/21 22:04 마음의 조각들을 억지로 구겨넣다. [말하는데로] 탐색2016/11/21 19:17 '무엇'을위해 탐색을 나서는 우리의 여정. 그 '무엇'은? [ Art Talk ] 약속상자2016/11/20 23:56 "약속보물상자" #18 가을, 그리고 너2016/11/20 22:02 가을이 찾아왔다. [반짝이길] 밤의 미학2016/11/20 00:06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양손잡이의 그림책] 물개 자매2016/11/18 23:00 둘이라서 든든한 자매, 그런 자매들에게 오늘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 새벽 정거장3_우연히2016/11/18 21:37 갑자기찾아온 보람의 끝에서., [돌아다니기 좋은날]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2016/11/18 20:36 고양이 가족을 보며 어른의 무게를 느끼다.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