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까막별] 단 한 치의 구 가끔은 둥글고 싶다
[움움: 나다움, 채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걱정에게 [아기자기한조각] 그림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엉클과 꼬마 아가씨2016/12/24 11:10 오늘의 그림책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돌아다니기 좋은날] 낯선 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2016/12/24 08:05 지구의 반대편 낯선 곳에서 마주한 크리스마스, 그 언저리에는 이맘 때쯤 내리던 하얀 눈도, 둘둘 감아 매던 빨간 목도리도 없었다. 그 대신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너무도 이질적이라 생각해본적 없던 두 단어의 조합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 새벽 정거장8_"나에요"2016/12/23 16:41 오로지 나, 그 그대로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2016/12/23 15:55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2016/12/22 22:05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白記] 고통2016/12/22 10:29 고통, 괴로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움켜쥐다. #19 '행복'한 연말2016/12/20 11:59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라, 너도 [말하는데로] 다양한 하나2016/12/19 19:53 다양하게 드러나는 모습에대한 관찰 [양손잡이의 그림책] 도슨트 라쿤2016/12/17 14:42 오늘의 그림책은 전시관에서 일하는 모든 도슨트 라쿤들에게 선물합니다! :) [나의 시선] 초심을 잃지 않는 것.2016/12/17 14:38 초심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은. [말하는데로] 너와나2016/12/17 01:30 함께여서 좋은 것들 [반짝이길] 필름 사진의 매력2016/12/16 23:59 필름 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실수마저 지우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태도. 사진에 손가락이 나와도 초점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십년 가까이 된 필름 카메라를 찾아서 사진들을 현상해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새로... 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2016/12/16 21:48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2016/12/16 18:20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돌아다니기 좋은날] 겨울냄새2016/12/15 10:16 겨울 냄새를 맡으며 보내주는 나의 한 해. [白記] 공허한 포만2016/12/14 22:14 가득찬 공허함, 공허함을 비워내는 일은 어려움의 연속 [돌아다니기 좋은날] 밤바다를 보고싶다고 하셨지요.2016/12/11 10:08 밤바다를 보고싶다고 하셨지요. 낮과는 너무도 다른 칠흑같음을 보고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수평선 너머 저 먼 곳까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함, 처음 마주한 그 낯설음과 두려움을 아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