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공간X공감] in my shoes : 여름의 끝2017/08/30 20:01 여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5) - 제프 월 ‘이야기꾼’2017/08/30 17:08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보암보암] 이 영화는 감정의 영화다_플립Flipped2017/08/30 16:59 사실 < 플립 >은 부분보다 전체가 나은 영화다. [문.예.교 이야기]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오다.2017/08/26 10:00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Arts and Creativity, SISAC 2017) -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 문화예술교육은 꽤 이전부터 그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문화가 가지는 힘을 다수의 사... [공간X공감] in my shoes : 지붕 위에서 즐기는 휴양지, 지붕콕 페스티벌2017/08/22 19:26 지붕콕 페스티벌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유년의 기억] 아직도 남아있는 이 흉터가 아픔의 행방을 묻고 있다.2017/08/20 19:32 #11 모래밭 학교가 끝나고학원도 끝나면저녁을 먹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 그 때엔 자유시간이 주어지고,약속하지 않아도 모두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모이곤 했다. 가장 좋아했던 놀이 중 하나는모래가 잔뜩 있는 씨름장에모래성 마을을 만드는 놀이...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2017/08/19 15:29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2017/08/17 03:04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보암보암] 그들의 문화로 나만의 시간을 채우다_캐나다 밴쿠버2017/08/16 15:33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일탈의 공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지난 여정을 떠올리는 먹먹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보암보암] 8월엔 더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는다 _캐나다 빅토리아(1)2017/08/13 15:14 8월이 되면 더 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겠구나. [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2017/08/10 22:38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가 피었다. 조... [공간X공감] in my shoes : 경주 여행2017/08/09 16:45 경주 여행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유년의 기억] 그날은 구름이 처음으로 움직이던 날이었다.2017/07/30 20:38 #1 구름 내 생의 두 번째 방은 작은 베란다가 있었다.베란다는 작았지만 창문은 컸기에 하늘을 담기에는 참 좋았다. 그런 하늘을 구경하기에 딱 좋은 명소는창문 맞은 편에 있는 피아노였는데 엉덩이로 건반 8개 정도를 뭉개어 앉으면높이도 적당, 위치... [공간X공감] 거울 앞, 내 모습2017/07/29 21:20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2017/07/28 01:31 [작고 위대한 기록] 잠시, 펜을 거두며 독립출판에 대한 애정의 시선을 나눠보고자 시작한 ‘작고 위대한 기록’의 연재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아직은 주목받지 못하는, 그래서 더 소중한 독립출판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수다처럼 적어 내려간 글들이 제법 쌓였다.... [덕행]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 그루비룸이요.2017/07/26 19:34 어디에나 있을 이들의 음악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4) - 제프 월 '여성을 위한 사진'2017/07/22 04:22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네번째 이야기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