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에세이] 억지로 하는 어렵지만 재밌기도 한 공부 [에세이] 용기의 펌프 이 실천이 쌓이면 결국 내가 쏘아 올린 용기의 펌프는 날로 ... [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우.사.인] 시즌 3 EP.16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2017/06/12 21:05 저희 우사인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이 홍대의 라이브 클럽들과 공연장을 더욱 쉽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입니다! [보암보암] 여름의 몽환_흩어져2017/06/09 22:44 그 몽환적임, 그 멜랑꼴리를 견디지 못해서, 아니 헤어 나오질 못해서 그렇다. 오늘도 이렇게 싱숭생숭하다. [공간X공감] 잠이 오지 않는 밤2017/06/09 21:28 잠이 오지 않는 밤, 느끼는 감정과 음악. [문.예.교 이야기] 1년에 한번 문화예술교육이 꽃피는 한 주, '2017 세계문2017/06/04 14:09 일년에 단 한번, 5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전국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전국에서 울리는 시민들의 웃음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 [우.사.인] 시즌 3 EP.15 6월 공연 정리 & 추천2017/06/02 15:59 2017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인 것만 같은데 어느새 절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바쁜 나날이지만 공연은 즐겨야하기 때문에! 우사인에서 여러분의 아까운 시간을 위해 우.사.인에서 6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월간유민(有忞) 사진으로 대신하는 5月:2017/05/31 23:37 5월, 푸르른 계절. 시작의 1일부터 근로자의 날, 정확히 말하자면 '노동자의 날'. 근 몇달 사이 노동자-근로자-이야기가 남일로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기웃대면서 많은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교양으로 듣고 있던 '사회학산책'으로부터 시... [보암보암]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2017/05/30 23:50 언제부터 누군가의 진지함이, 진심이 이렇게 쉬워진건지, 언제부터 감정이 부끄러운 게 되어버린 건지. 가혹한 세상이라, 나는 이 시의 화자와 심심한 위로나 주고받으려 한다.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About-Essay] 성과사회, 우리는 왜 에세이를 읽는가2017/05/30 21:08 오늘날 에세이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에세이를 쓰고 읽는 데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한편, 에세이 텍스트는 개인적인 것을 넘어서는 사회적인 요소와도 연관이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에세이 텍스트가 어떠한 사회적 요인에 배태되... [공간X공감] 기차를 타고2017/05/29 13:36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고 위대한 기록] 베스트셀러 못지 않은 인디만의 이야기2017/05/28 23:50 'INDIE'니까 가능한 'INDIE'의 이야기 독립출판에 관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독립출판물은 독립출판물만이 담을 수 있는 이야기 때문에 나름의 두터운 팬층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주목할 수 밖... [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2017/05/22 17:38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017/05/21 15:30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던 토요일의 이야기.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2017/05/21 00:18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보암보암] 얼굴 없는 빨래들의 섬뜩함, 그리고 쓸쓸함2017/05/20 13:04 나의 기본조차 모르는 나는 얼굴 없는 빨래들에 둘러싸인 채 한없이 쓸쓸하다. [공간X공감] 날씨 좋은 날, 나들이2017/05/19 19:30 날씨 좋은 날, 나들이를 떠나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작은 생각]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2017/05/15 23:24 일전에 서울에서 특강을 들은 적이 있다. 특정 진로와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특강이었는데, 특강에 참여했을 당시 나는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특강은 나처럼 아직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해 이런저런 분야를 다양하게 접... [공간X공감] 먼지 묻은 앨범을 보며2017/05/09 20:45 앨범 속 어린 시절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